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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까맹이 처음 봤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2살이 된 지금도 천방지축에, 온 집을 두다두다 하면서 미친듯이 쏘다니고, 혼자서 으르렁 거리고, 엎어지고, 떨구고 난리란 난리는 다 침;;; 미친 고양이 잘못 데려온듯...
우리집 까맹이 처음 봤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2살이 된 지금도 천방지축에, 온 집을 두다두다 하면서 미친듯이 쏘다니고, 혼자서 으르렁 거리고, 엎어지고, 떨구고 난리란 난리는 다 침;;; 미친 고양이 잘못 데려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