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였는데 카메라에는 거의 안 잡히는 왼쪽 사이드여서
그냥 마음 편하게 감상함
라프 문제에선 언어 문제에서 어이없이 떨어지고
토와 문제는 다 맞췄는데
둘 다 정답자가 너무 많아서 추가 문제 내서 치킨 받아가더라
중간에 다른 권속 가방에서 이거 나와서 다들 빵터지기도 하고
오시자랑 파트에서 코스어분이 산비탈리아 잠깐 불렀는데
답가로 나머지 부분 불러줘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재밌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질문타임이 날아감..
마지막에 모여서 사진 영상 찍는다길래
참가해보고
토와 노래 들으면서 돌아옴
권속 티낸다고 이렇게 입고 갔는데
다들 자기 오시 굿즈 많이들 입고 오더라 ㅋㅋㅋ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왕복 3시간 운전으로 지치긴 했지만
이제 토와 솔로라이브만 현지 참가하면 내 오시 활동 목표는
거의 달성하게 되겠다 싶음
라프도 권속 무브랑 중간에 오시가 롤 얘기 하는데 롤 모른다고 장난치는 거 너무 웃기더라 ㅋㅋ
고생하셨읍니다ㅋㅋㅋㅋ 이제 다음 팬미팅 존버해야됨...
머야 잘생겼다
고생하셨읍니다ㅋㅋㅋㅋ 이제 다음 팬미팅 존버해야됨...
이나로니?
있을지 모를 다음의 내한 팬미팅 ㅋㅋㅋㅋ
아아아 ㅋㅋ
머야 잘생겼다
순간 얼굴 올렸나 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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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야미 토와
ㄹㅇ 너무 빡센 시간
와 인싸력권속!
버생리스트 하나씩 클리어해가는 모습이 멋지네
답가 불러주신거 정말 감동이었던...😭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었네요 ㅎㅎㅎ 내일도 출근해야되는 직장인은 열차시간때문에 끝나자마자 바로 나왔...ㅠㅠ
역시 오시 행사는 꼭 가봐야해 오늘 너무 좋았으
맞아
굿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