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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가길 잘했다고 생각할꺼야
피곤해도 가야죠. 또 언제 할지 모르는 인생의 귀중한 경험인데 피곤하다고 놓치면 잠도 못 잘 듯
가면 가길 잘했다고 생각할꺼야
잠은 이동중에
귀찮다고 기회를 포기하는 순간 시간이 지나면 후회함.
귀찮은 수준이 아니라 몸이 힘든 수준임..... 어제도 서울 가서 계속 돌아다녔거든...
솔직히 힘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