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갑옷은 서로 뚫고 막는 경쟁을 하다가
끝내 결국 갑옷이 가성비 때문에 도태 됬다고 하지만,
현대의 방탄복을 보면 케블라든 세라믹이든 티타늄이든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장비의 재질만 바뀌었을뿐
사실 갑옷과 총의 싸움은 아직도 계속 되고있는중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총과 갑옷은 서로 뚫고 막는 경쟁을 하다가
끝내 결국 갑옷이 가성비 때문에 도태 됬다고 하지만,
현대의 방탄복을 보면 케블라든 세라믹이든 티타늄이든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장비의 재질만 바뀌었을뿐
사실 갑옷과 총의 싸움은 아직도 계속 되고있는중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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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도 개념만 따지면 사정거리 긴 창으로 시작하긴했지
갑옷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방어구의 통칭이라고 본다면 너가 맞고. 전통적인 갑옷만을 말한다면 쇠퇴한게 맞지.
전통적인 갑옷의 범주를 어디까지 두느냐도 좀 애매한게 가죽 갑옷도 갑옷이고, 훨씬 전에 썻던 뼈 갑옷도 갑옷에, 극단적으론 천 덧대서 만든 갬비슨도 갑옷이라고 친다면 방탄복도 갑옷이 아닐 이유는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ㅇㅇ 그렇게 본다면 방탄복도 갑옷이지. 논의의 기본은 정의부터 시작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