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이브루리 안보는 입장에서, 라이브루리는 한계가 명확했음

[총보다는횃불]

루리웹 소속 버튜버라는게

안정적인 저점은 가져줘도, 확장은 정말 어려운 길임

그리고 그나마도 트위치 철수 이후,

대부분의 치지직 스트리머와 마찬가지로,

라이브루리 버튜버도 평청자가 많이 하락함.

이 상황에서 확장을 한다면

현실적인 방법으로,

인챈트 주최 이벤트에 참가하거나,

이초홍 눈에 들어서 각종 내전에 참가하거나

등 외부 합방이 최선인데

그게 잘 됐다면,

황달이 저런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

라이브루리가 처한 딜레마는

대부분의 스트리머가 중소~중견을 벗어나기 전에 겪는 과정인데

유입을 막는 터렛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긍함

물론 말이 터렛이지, 동시에 지금까지 함께해온 시청자이기에

더욱 어려울거고

공지만 봤을 때, 황달은 컨텐츠적인 방향으로 외연 확장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생방 컨텐츠로는 어렵고

결국 유튜브인데, 이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야 가능한거라..

어쨌든 원만하게 잘 해결되고

잘되길

[탕수육은부먹]

첨 버튜버사업 한다 했을때부터 든 생각이긴 했지
루리웹 버튜버라고 대놓고 박고 어떻게 시청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를 이루어낼까 싶었는데
난 또 뭔 깊은 생각이 있겠지 했더니

[총보다는횃불]

트위치였다면 불가능하지 않았다고 봄.

[탕수육은부먹]

트위치 철수가 악재긴 악재야...

[단상교류]

인방업계가 어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