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사용하면 나오는 기계장갑 보다
기본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가죽?천? 장갑이 더 취향
성능 설계보면 강공이 아이덴티티인데
강공 보다 일반공격 모션 타격감이 더 취향
근데 그 일반공격 모션도 막타 내려찍기... 좀 아쉬워요
라아오슬리 모션이 복싱 특유의 작고 날카로운 그런 느낌 좋기는 한데 이펙트가 화려한 게임이다 보니 전투중에 잘 안 보여서 타격감이 좀 묻혀서 아쉬웠어요 근딜캐 선호하는 이유가 타격감이 큰 요소다 보니 더더욱이요
좋아하는 캐릭인데 어디까지나 본인 기준 아이덴티티 구성요소가 본인한테는 미묘하게 아쉬움....
공작의 아이덴티티는 엉덩이다
폰타인의 엉덩이
궁이 단타가 아니라 오라오라 러시였으면 뽑았을지도 몰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