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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 처음봤을때 그 미묘하게 몸이 굳는 느낌이 있었지 ㅋㅋㅋ
바퀴벌레요
내 마음속 밖에서 보면 안무서운데 집에서 보면 무서워지는 벌레 1위
메론빵이다
형언할수 없느 공포감 앞에선 살심조차 안드는 법이지
바퀴벌레 진짜 너무 무서워 한번 본 이후로는 뭔가 동그랗고 까만게 보이면 '어? 바퀴벌레인가 ㅈ됬네?' 부터 생각남
에스파 윈터
메론빵이다
바선생 처음봤을때 그 미묘하게 몸이 굳는 느낌이 있었지 ㅋㅋㅋ
왠 검고 반들반들한 돌맹이 같은 것에 뭔가 가는게 달려있는데 타닥타닥하고 움직이... 끼아악
일본에서 바퀴벌레 날아다니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한국 바퀴벌레는 귀여운 수준이란걸 깨달았다
그래도 더운나라 바퀴들은 느린편임 대만에서 주먹만한놈 엉금엉금 기어다니는거볼때 충격이였는대 ㅋㅋㅋ 느려터졋더라 한국 바퀴놈들은 제트기임 일본은 딱 중간인듯? 보이면 퇴치가능
엌ㅋㅋ
누구길래 ㅋㅋㅋㅋ 귀엽
내 마음속 밖에서 보면 안무서운데 집에서 보면 무서워지는 벌레 1위
아니야 밖에서도 무서워...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때를 내가 동남아에서 봤지
밖에서는 나한테 안 옴+와도 능히 피할 수 있음. 집 안에서는 나한테 전력으로 달려옴+피할 곳이 없음+실내라고 날기까지 함+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옴
때요?
떼
그러니까... 그게... 모여서... 무리를 짓고... 난다... 고?!
우리 동네는 1달인가 2달마다 소독차가 와서 뭘 뿌리거든 소독하는건 좋은데 그걸 벌레들이 아주 싫어하는지 단체로 도망다닌단 말이지 그날 나는 창문에 뭐가 자꾸 부딪히는 소리가 거슬려서 다가가 커튼을 치웠지... 그리고 나는 크툴루를 본 시민A 마냥 비명을 질렀어 그게 6마리나 창문에 날아와서 달라붙었거든.
걔들한테 그런 지능은 없었겠지만... 난 그것들이랑 눈이 마주친 것 같았어 심지어 계속 미끄러지면서 푸드덕 푸드덕거리더라고
나한테 오는게 진짜 이해 안됨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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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타이어
바퀴벌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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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타이어
에스파 윈터
아 가가가가?
문자 받고 캡처해서 올린건 누구야?
윈터는 사랑입니다
산 바퀸가? 겁나 큰거 있던데 그건갑네. 나도 집에서 보고 비명 지른뒤에 세스코 상담센터 같은데에 물어보니까 집에 사는 애들은 아니라 금방 나갈 확률이 높다던데 ㅋㅋㅋ
크기가 좀 많이 크면 산바퀴 처럼 외부 유입일 가능성이 큼
못본지 오래돼서 다시 안 만났으면 좋겠어
난 벌레 전반을 다 좋아해서 집에 들어온 말벌도 살살 쫓아서 창밖으로 내보내는데 화장실 딱 나올때 어두운 부엌에 바퀴벌레 한마리 멀뚱멀뚱 있는거 보고 ㅇ리ㅏㅓㅁㄴ이;라미나ㅗㅎㄴㅇ라ㅓㅣ몬왐 하면서 발닦개로 후려갈겨서 죽임... 본능적인 뭔가가 있어
쓰레빠 같은걸로 후려까면 안되나 왜 생포하려하지
루리웹-8717206684
형언할수 없느 공포감 앞에선 살심조차 안드는 법이지
후려까는게 실패하고 날개 파닥이며 얼굴에 날아온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함 리얼
암컷들은 터지면 새끼 튀어나옴
바선생은 알면 알수록 공포를 선사하지
바선생은 휴지로 꽁꽁 싸메서 잡아야함. 안그럼 알퍼짐.
집바퀴는 그 정도로 됨. 근데 이질바퀴나 먹바퀴 종자면..... 걔네는 튼튼한데다가 날개짓도 참 잘한다. 거기다가 3~4cm임.
터져죽으면 알까고 죽어서 난 항상 에프킬라로 절여서 속박걸고 그위에 화염방사로 태워죽임
진짜 그리마랑 아이컨택할때 빼곤 벌레가 그렇게 징그럽진 않았는데 바선생은 새뱍에 화장실에서 보자마자 소름이 돋더라고
바퀴벌레 잡으려면 억지로 바퀴놈에 대한 분노를 끄집어올려야 몸이 움직임
분노가... 공포를 차츰 덮어간다.
누구임 ㅋㅋㅋ
바퀴벌레 진짜 너무 무서워 한번 본 이후로는 뭔가 동그랗고 까만게 보이면 '어? 바퀴벌레인가 ㅈ됬네?' 부터 생각남
진짜 한번 마주치고 나서 문열때마다 준비하고 열었어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3279145
소문 나면 바퀴돌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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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017156482
일본바퀴 독일바퀴 겁나크지
루리웹-7017156482
크기는 미국바퀴가 ㄹㅇ이지... 한국에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보기힘들뿐. 딱한번 봤는데 맨인블랙 1편에 나온 그 크기 그대로임 ㅅㅂ 존나 소름돋음
루리웹-7017156482
독일바퀴는 쬐끄만함 먹바퀴 일본바퀴가 중대형이고 미국바퀴는 딱 보면 아 미국 바퀴구나 싶은 거대함이 있음
루리웹-7017156482
흔히 말하는 미국바퀴가 이질바퀴인데.... 4cm 정도까지 자람. 날기도 잘 날라 다니고. 때려도 잘 안 죽음.
이태원에 있더라
루리웹-7017156482
큰 바퀴는 움직일때 소리도 남..
미국 사는데 10년 넘게 아직 바퀴를 본 적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아마 도시 안살아서 그런듯. 대신 손가락만한 그리마와의 전투 이후 멀쩡한 마루 옹이 무늬 보고 기겁할 때 있음.
바선생은 양반이잖아... 시골 화장실서 볼일보다가 지선생 한번 만나봐봐.. 레알 온몸에 털이 거꾸로 선다는게 뭔지 알게됨..
물리면 더 곤두섬 ㅋ 알고싶지 않았음...
자고 있는데 뭔가 옆에 근질해서 깼는데 지네였음....그것도 한 15에서 20센치? 진짜 소름이 확!!이였음
시발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왜 이불 속에 그게...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나랑 같은 공간에 있다는 공포 이것은 가출사유로 매우 충분하다고 봅니다.
크다는걸보니 독일바퀴는 아니고 미국바퀴인가 ㄷ
큰 바퀴벌레 보면 기절하겠네 ㅎㅎ
마누라가 젊었을적 저것보다 심한 벌레공포증이 있었음 단순히 벌레를 보면 겁먹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사고가 정지해서 아무 행동을 못할정도로 겁먹어서 처음 봤을땐 갑자기 모든 행동을 멈추고 아무말도 안해서 솔직히 그땐 좀 짜증났었거든 이유도 말 안하고 그냥 갑자기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하니까 내가 대체 왜 그러냐고 제발 말좀하라고 다그치고 그랬었음 나중에 이유를 알고 얼마나 황당한지.... 파리 모기 벌 같은건 워낙 흔해서 아무렇지 않은데 다른 모든 벌레들은 익숙하게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갑자기 주마등처럼 싹 스쳐가네 ㅋㅋㅋㅋ
바퀴벌레는 내 생활공간에 존재하면 안되는 생물이다
집에 혼자 있는데 바퀴 나온거야 화장실에 시발 뭐 할수 있는게 없어서 발만 존나 동동구르다가 태워죽이면 되나? 하는 마음에 에프킬라랑 라이터 들고 고민 존나하다 운동화 꺼내와서 존나 밟고 버림 시발
전기 모기체로 지져라. 그거 넓은대다 쉽게 나오지를 못해서 지져버리면 승률이 높아짐
바퀴 얼굴에 착지하는 짤
바퀴벌레의 가장 지독한 점은 날아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것도 굉장히 빠르게
진지빨고 이야기 하자면 가정집에서 세스코 부를 이유는 진짜 1도 없음 세스코 와서 하는 일이 걍 구석구석 바퀴벌레약 놔주는게 전부임 아무것도 안함 그냥 맥스포스겔 사서 내가 약 짜서 놓는거랑 똑같음
하지만 마음은 평온해진다고
상업공간도 똑같을걸..? 대신 접착성 트랩에 독먹이 약을 같이 놓는 형태로 하고. 트랩에 잡히는 벌레들 보고 약을 바꾼다고 하더라고
저번 집에는 그리마가 있어 바퀴가 없었는데 이번집은 그리마 대신 바퀴가 있다. 둘 중 고르라면 그리마.
잡을 순 있지만 극도로 혐오스럽지.. 그것이 바퀴 그래서 이해함
머그에 안들어갈정도면 꽤나 크긴하네
바퀴벌레를 얕보면 안되는게 되게 뻣뻣하게 생겼지만 생긴거랑 다르게 굉장히 말캉말캉한 몸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 머리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다 돌파가능함.
거 한 오만원 투자하셔야 겠네 초강력 스프레이+맥스포스 하면 맥스포스 유지되는 동안운 안보임
이해가는게 자다가 얼굴에 떨어졌을때 그 기분을 잊을수 없거든
시골 살때 뭔가 소리 들려서 깼더니 눈 앞에 성충지네의 수많은 다리가... 기어다니던 그 기억은 잊을 수가 없어요. 깜짝 놀라서 바로 뒷걸음질쳐서 전화번호부로 몇 번을 내려찍어도 살아서 기겁했던 이후론 바선생은 두려움의 측에도 끼지 못하게 되었다..
독일바퀴 이런건 뭐 귀여운수준인데 미국바퀴는 시발 존나 무서움 드럽게커
진짜 바퀴가 그 크기라니 현실 공포영화임
아주 실생활에서 노래가사기 자연스레 뽑혀나오는군
누군지 같이 안적는 심리가 뭐임? 궁금하네 막 궁금해 미치겠는 사람들 보면서 희열 느끼는건가?
누군지는 필요없다. 바퀴벌레가 중요한거지...
일본에 워홀가서 목조주택 살았는데 어느날 천장구석에 못보던 나무 무늬가 있었지 너무 긴가민가 했어 저런 무늬가 있었나? 한참있다 그게 움직인 순간 나는 미쳐버리는줄 알았고 작은놈만 보다 일본에서 큰놈 처음봤음 밤 8시에 집주인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버렸음 그리고 그날 5시간 자면서 5번을 바선생 꿈꾸다가 깼음 ㅋ
절망
어릴적엔 바퀴벌레 생포해서 더듬이 떼가면서 실험도 했는데, 이젠 바퀴벌레 무서워서 못 하겠음.
마퀴약 막 온갖곶에 던져놓고.. 오래된집이면 천장 뜯어서 환풍공간 없애주고 해야함. 바퀴는 이상하게 움찔 놀라는게 있어 잡기도어렵고.
저런 경험이 쌓이면 손으로라도 일단 잡는다 주먹쥐고 손등으로 뿌직
나도 오늘 새벽에 진짜 몇년만에 검지손가락 한마디만한 씨커먼 바선생을 화장실에서 조우하고 개놀라서 바로 문닫았다... 그리고 후회했지 잡아야 했는데 근데 아침에 씻다가 발 밑쪽에 뭐가 꼼지락 거리길래 바로 쓰리빠로 싸닥션 날려서 바로 잡음 이게 자주 보면 덜 무서운데 진짜 오랜만에 보니깐 순간 몸이 굳네 ㅋㅋㅋㅋ
가에 라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경상도 출신임이 드러났다
한마리가 보였다는 것은.. 더 많은 바퀴가 있다는 말..ㅜㅜ 무조건 약치고 구석구석 약깔고 해야할듯..
돈벌레가 실물로 보면 참 ㅎㅎ
가에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ㅋㅌ
진짜 왜 바퀴벌레는 혐오스러울까? 다른벌레는 별 생각 없는데 ..
요즘 집에서 바퀴벌레 튀어나오는 상상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함 나오고 나서 부르면 늦을거 같아서 사설 방역업체 불러서 미리 예방조치는 해놓긴 했는데
바퀴 작은건 1mm미만으로 두께 줄일 수 있어서 밟아도 안뒤지는 경우가 있음
으.. 옛날에 방문 열고 나가는 첫걸음에 밟은 적이 있었는데 서로 트라우마였음 ㄷㄷ
지금 사는 집이 엄청 오래된 집인데.. 이사오고 일주일이 채 안되었을때 자다가 푸르스름한 새벽에 뭔가 쎄...해서 잠에서 깸. 천천히 눈을 떠서 천장을 봤는데 성인 남성 검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가 전등 옆을 지나가더라... 진짜 너무 징그러워서 얼른 휴지로 짜부러트려서 죽였어...
이해한다 충분히 이해한다 나라도 도망간다
바선생은 외견이 그렇게 혐오 스럽지는 않은데 그라마 님은 너무 혐오 스러움
어릴때 바퀴가 많았던 건물이였는데 불끄면 천장에 바퀴 수십마리가 기어다니고 재수없으면 자다가 얼굴에 떨어지는건 자주 격어봤지. 한번 씹었던 기억도 있고 ㅋㅋ
하...무슨 여중생 카톡방같냐ㅋ 일상대화 귀엽다 귀여워ㅋㅋㅋ
바퀴벌레랑 눈이 딱 마주치는 느낌이 있음. 나를 인지하고 이놈도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노려보거든. 운동마치고 돌아올 때 만나면 남성성 폭발 상태라 쳐죽임
바퀴는 죽는순간 알을깐다고 하니 잘 정리해서 불태워 죽이자
바퀴벌레는 색이 문제임... 밝은 색이었으면 덜 혐오스러웠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