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불법으로 하도 밀반입 약탈 당해서
조선 고양이가 멸종한거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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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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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가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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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라니는 왜 안데려갔을까..
자꾸 고추털 뽑는 유세윤 같은 소리를 질러서...
고라니 울음소리 들어보실래요?
안귀여우니까..!
악마 같아서......
“아아아악!!!!”
귀여운 고라니는 왜 안데려갔을까..
영어못함
악마 같아서......
영어못함
안귀여우니까..!
영어못함
“아아아악!!!!”
우는 소리가 사람의 비명같으니..
영어못함
자꾸 고추털 뽑는 유세윤 같은 소리를 질러서...
영어못함
고라니 울음소리 들어보실래요?
유세윤씨가 고소하면 올게 왔구나 하십시오
데려갔는데 또 불어난 것 아닐까?
와 서양 캣맘
호랑이 들어와요
저동네는 사자 이야기이긴 한데 진짜로 사자 키우고 싶다고 밀수로 들여왔다 감당 안된다고 방치한 인간들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나
호랑이도 있을걸 넷플릭스에 타이거킹인가 보니까 살벌하던데?
아 호랑이가지고도 그랬구나 난 사자 이야기만 기억속에 남아있어서
한국산 토종 고양이 : 애옹(냥냥펀치를 갈기며)
애옹! 으쩍! ( 목이 180도 돌아감 )
호랑이는 멸종할 가능성이 없는게 야생 호랑이 보다 애완 호랑이가 많아서 라던데 ㅋㅋㅋㅋ
앞발 만져보고싶당
토종 야옹이 진짜 크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