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시리즈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 숀 코너리.
특유의 근엄하면서 호쾌한 미중년의 이미지로 유명한 배우다.
그런데 이 숀 코너리가 맡은 배역 중에 가장 쇼킹한 것이 있었으니
전설적인 컬트 SF 영화 “자도즈”에서 빨간 삼각 빤쓰에 롱부츠만 입고 총질하는 악당 “제드”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기존의 숀 코너리의 이미지와의 어마어마한 괴리감에 팬들이 경악했었다고...
자기 이미지에 안맞으면 절대로 출연 안하는 것으로 유명한 숀 코너리였는데
대체 존 부어만 감독은 어떻게 코너리옹을 섭외할 수 있었을까...
설마 숀 코너리의 은밀한 취향이...
근데 저렇게 입고 분장해도 멋있으신데 ?..
근데 저렇게 입고 분장해도 멋있으신데 ?..
숀 코너리의 야동 테이프 원본을 갖고 잇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