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등신들이 또다시 20년전의 코엘류처럼 등신짓 하려고
갑자기 우승팀들이나 16강 진출 해낸 국가들이 전부 다 자국감독들이 성과를 내고 내친김에 우승했다고 여론전 때림
근데 20년전과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욕 처먹으니까 국내 감독의 당위성으로
무려 이새끼를 팔아버림
근데 아직까지도 틀딱축협들 눈치 못챈게
모리야스 하지메가 벤치 마킹한게
신태용임
근데 트릭좌 선임하면서
노제호 깝칠때 커버쳐줘야 할 축협이 좆병신 짓해서
트릭좌는 걸레짝이 되서 소모품처럼 이용당함
그래놓고 국내감독도 어디서 꿀리지 않는다고 신태용보다 낫다는걸 보여주려
학범슨 준비했었다는데
그럴려면
최소한 이런 코치진
돈 더써서
데려와야 학버슨의 이상적인 전술을 유용하게 써먹는데
문제는 학범슨이나 축협이나 그럴 생각이 없음
이정도가 아니면 명분이 전혀 없는데
해축 2념만 봐도 이런 새끼는 연봉 100억을 우리한테 지급해줘도 안쓰는 새끼라는 걸 금방아는데
주제파악안된 놈들이 잇다라서 빅똥만 싸지르고 다니니
이래서라도 몽규3끼는 4선 하면 안댐
클쟁앙때 김도훈수석코치재안했었다는대 그냥상ㅂㅅ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