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호요 민심 많이 박살난거같더라

[mapaz]

스타레일은 이러니저러니해도 나오기전에 영상조회수 꽤나왔는데

젠레스는 해외도 다 조용함

뭐 조회수가 다가 아니니 성공할지 실패할진 모르겠지만

딱히 전망이 밝아보이진않네

[yailvaiI]

그냥 망하길 기원하는게 아닌지?

[수컷본능에따라]

가슴골, 삼각라인 구현 못하는게 공산당 탓인줄 알았는데 아닌걸 알아서 ㅋㅋ

[베ㄹr모드]

젠레스 이번 사전예약만 4700만인데?

[mapaz]

띵조도 사전예약은 4천만나왔음

[유배당했다]

반올림해도 4000은 아니었지않나

[유배당했다]

내가 명조오픈기다리면서 5월 20일에 찍어둔거

[`MOR`]

붕괴 원신 스타레일 벌써 게임이 이렇게 3개나 되고 거기에 추가되는 ZZZ

게이머들도 자기 본 게임이 있으니까 더 늘리는 선택을 하기 힘드니까.
지금 반응이 별로라고 생각되어도 본래 체급도 있으니 일단 나와서 한 달정도는 지나봐야 알 거 같음.

물론 민심이 좋지 못하다는 것도 없지는 않을 거고.

[mapaz]

제일 큰 문제가 시스템이 결국 원신 스타레일이랑 똑같다는거고 그리고 그 ㅈ같은 유물도 계속 넣는다는거 이런거같음

[`MOR`]

기본 적인 가챠 시스템은 뭐 기본으로 깔고 가고
성유물 시스템도 뭐 파밍을 하는 RPG 느낌으로는 그만한 것도 없으니까.

기본 적인 시스템이 예전 게임들과 비슷하다는 건 그만큼 기존유저나 신규유저들도 이해하기 쉽거나 적응하기 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단점으로는 결국 또 이거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루하다는 점은 있지.

그래서 게임 자체의 특징으로 유저들을 붙잡아야 하는 거고.
오픈월드 탐험으로는 원신
턴제 RPG 으로는 스타레일
케릭터 교체 액션으로는 이제 붕괴를 넘어서 ZZZ가 그 자리를 이어 가는 거고.

[뜨곰]

스타레일 오픈때에는 사전 1000만명이었음... 명조가 3200만이고 젠존제가 4200만이 넘었는데 이게 민심 박살난거면 다른겜은 가루도 안남을거 같은데

[마르케르스]

쓸데없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