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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머임
몰살시킨 애들이 쓰래기면 참작되긴 하던데...
그 쓰레기들 범죄사업 자기가 먹었음.
그런 느낌이면 피카레스크라는 장르도 있긴하지. 다만 작가가 그 행동을 옹호하기 시작하는 순간 불쏘시개라고 생각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부류를 물리칠 수만 있다면 어떤 수단이라도 좋다는 요즘의 현실 반영 같기도 하고... 너무 전형적인 주인공을 탈피하려고 저러는 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