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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딸이 천재인줄 알았던 부모

일시 추천 조회 857 댓글수 3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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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딸 : 게임을 시작하지

루리웹-2842633253 | (IP보기클릭)221.165.***.*** | 24.07.01 01:12

내가 요새 우울증이 심해져서 잘 웃질 못하고 힘들어했는데, 덕분에 몇일만에 소리내서 웃었다. 고마워.

루리웹-0231216220 | (IP보기클릭)222.111.***.*** | 24.07.01 01:12
루리웹-0231216220

웃긴짤 많이보고 힘내

올때빵빠레 | (IP보기클릭)211.234.***.*** | 24.07.0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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