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도 꾸준히 언급하긴했는대 회사 재정 생각하면 유통이 마진이 절대적이라 카도카와에 인수 된것도 있는대
다양한 미디어 믹스화도 생각하고 카도카와쪽으로 들어간걸로 알고있음 세키로도 뜬금없이 한베 외전만화나 엘든링도 공식 만화 나왔던거 생각하면 수익 다각화 생각하고 있는거 같음 아마 만화 낸쪽은 수익 얼마나 나는지 보고 프롬 ip 밸류 어느정도 인지 실험적인 걸수도있고
이런걸로 기존에 설정 구멍 내둔거 만화나 소설로 풀어버리는 방법도 있으니까 아마 이런 중간과정에서 마찰이나 실수같은건 언젠간 나오긴 할거같음
게임 만드는건 프롬만 집중하고 ip 다루는건 카도카와쪽 사람들과 협업을 목표로 하지않을까? 막 뭐가 망작이니 수익이 망했느니 여기서 떠드는 거랑 실제 통계로 봤을때 너무 달라서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좀 걸러서 봐야되는것도 있긴한대 어찌될지 궁금하긴하다 진짜 이상한 밈생겨서 사람들 따라하는거 꼴받긴하더라
이번에는 데라시네 세키로 엘든링 3개 프로젝트를 각각 시도했던걸로 아는대 이제 엘든링 dlc도 이제 나왔으니 새로운 프로젝트로 여러개 분할해서 굴릴거같은대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하다 인터뷰 해주겠지? 사랑한다 정보 좀만 풀어주라 미야자키 빡빡이 사시 대머리야
솔직히 프롬 특유의 정보 안푸는 전략은 나중에 독이 될수도 있다 생각함. 요즘 게임은 설정 덕질도 유행해서
블본 같은 경우는 특유의 이해 불가능한 코스믹 호러 분위기랑 먹혔는데 이게 계속 하다간 좀 위험해질수 있어서 최소 65%는 공개하고, 남은 35%는 상상하게 만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