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를 절감하면 고객도 절감된다..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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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기업 휘청하게 만드는 미국 ceo들 특징이라던데 원가절감 미친듯이 해서 단기이익 올리고 주가 뻥튀기해서 먹고째기
ㅇㅇ보잉도 완전히 똑같은 이유로 나락갔음 주주들도 배당 많이 하니 회사야 죽든말든 신경도 안 쓰고
지표상으로는 단기간에 기업수익을 끌어올리고 자기 몸값 불려놓고 그만두고 다른회사 가서 또 저 ㅈㄹ하기...
원가 절감 좋긴한데 절감을 하면 안 되는 부분까지 절감 해버려서 생기는 문제
하는것마다 똥볼 오지게 차버림 라이젠 안나왔으면 아직도 쿼드코어 i7 우려먹었을놈
원가절감... 무능한 새끼들이 쉽고 만만하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지
정확히는 경영에 엔지니어들이 배제 될 경우 생기는 일... 보잉이 지금 개욕먹는 이유도 동일하고 엔씨가 ㅂㅅ된것도 동일
원가 절감 좋긴한데 절감을 하면 안 되는 부분까지 절감 해버려서 생기는 문제
민영화가 생각나는군. 라이프라인 관련은 이익을 떠나 관리해야하는것처럼..
저게 기업 휘청하게 만드는 미국 ceo들 특징이라던데 원가절감 미친듯이 해서 단기이익 올리고 주가 뻥튀기해서 먹고째기
저러면 CEO가 아니라 산업스파이 아님?
메이めい
지표상으로는 단기간에 기업수익을 끌어올리고 자기 몸값 불려놓고 그만두고 다른회사 가서 또 저 ㅈㄹ하기...
메이めい
ㅇㅇ보잉도 완전히 똑같은 이유로 나락갔음 주주들도 배당 많이 하니 회사야 죽든말든 신경도 안 쓰고
전문 경영인이 무조건 옳다고들 하는데 저렇게 원가절감해서 단기매출과 수익 뻥튀기 시켜서 뽑아먹고 튀는 인간들도 많음. 세습 경영인이 문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일장일단이 있는 문제임.
항상 자본주의에서 나오는 말임 전문 경영인이 회사의 이익과 자신 단기적인 성과중에서 어떤선택을 하는가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게 할 원동력이있는가
우리나라도 사모펀드 한답시고 맥날버거킹조져놓은 년 있지 않냐
현대의 경제논리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반증 ㅋㅋㅋ
오너체제 장점: 오너가 뚝심있게 미는 분야는 추진력 끝내줌 단점: 오너가 안목이 없으면 뚝심있게 밀어봐야 돈만 까먹고 소득이 없음 전문경영인 체제 장점: 회사의 이윤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을 함 단점: 회사의 이윤'만'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을 함
세습이 저런 짓한 케이스도 있어서 그냥 사람 문제인 거 같음.
하는것마다 똥볼 오지게 차버림 라이젠 안나왔으면 아직도 쿼드코어 i7 우려먹었을놈
라이젠 안나왔으면 아직도 4코어거나 끽해봐야 6코어 쓰고 있겠지 ㅋㅋㅋㅋ
소니의 짐 라이언 같은 양반이네
인텔 한창 잘나갈때 진짜 회사는 나락가겠나 했는데 씹새끼 하나가 회사를 걍 나락 보내버리는거보면 우리 나라 대........아닙니다.
제발 북유게가서 글써라 정떡뿌릴거면
ㅋㅋㅋㅋㅋ내가 뭐랫는데?
대우 아님? 했는데 대... 그럴수도 있구나
(대충 자신이 뜬금없이 정떡을 굴림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지만 정치인 언급 금지라는 규정만 살짝 피해가겠다는 의미)
한심
정확히는 경영에 엔지니어들이 배제 될 경우 생기는 일... 보잉이 지금 개욕먹는 이유도 동일하고 엔씨가 ㅂㅅ된것도 동일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본문제대로 읽기나 한건가
원가절감... 무능한 새끼들이 쉽고 만만하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지
그러니까 우린 남편수집가님의 품안으로 들어가면 되는거지?
그냥 CEO라는게 개ㅂㅅ같음
근데 회사 컴들은 다 인텔 사줬뜸
회사컴을 라이젠 사는게 좀 모험 같더라 성능을 보면 라이젠을 사는게 맞는데
광역비추준놈은 인텔빠인지 모르겠는데 여긴 또 왜 비추주냐ㅋㅋㅋㅋ
그냥 비추수 업적작 하는건가 싶기도
라이젠 사면 이제 무슨일 생기면 다 라이젠 추천한 사람이 지거든
아직됴 인텔 추천하는 사람 많더라고 그 꼬라지를 보고서도
근데 요즘에는 또 라이젠 사주는 곳들이 늘어나더라 인텔 신형들 안정성문제때문에 실무진에서 경영쪽에 라이젠으로 요구를 하더라고
일단 대기업 완제는 아직도 인텔이 절대 다수라.....
막상 냉정하게 판단하면 회사 입장으로는 기존 쓰던거에서 변형 리스크를 질 이유가 없으니까. 일반적인 엑셀 워드 레벨에서는 인텔이든 라이젠이든 굴러가기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한국서 기업용으로 무난하게 쓸대가 삼성엘지인데 아직 인텔 미는 중이기도 하고.
경영진 특) 경영개못함
삼성이 저렇게 하고 똑같이 망하는 중
저걸 누가 댕강해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필수적인 거 줄여놓고 원가절감이라고 자랑하더라 ㅄ들
글에서는 엔지니어 아니란 식으로 썼지만 엔지니어 출신 맞음 어치피 CEO 가려면 결국 경영가야 하니까 문제는 내 경험도 그렇고 엔지니어 출신이 경영자 자리 올라가면 오히려 한 술 더 똥을 싸더라
노태문도 엔지니어 출신으로 임원달고 이재용 픽으로 사장 됐는데 지금 갤럭시 욕 푸짐하게 먹는데 일조함 ㅋㅋ
같은내용이 북으로 같은내용이가면 여기서말할수없는 이야기를 하겠지 어 이거? 하면서 ㅋㅋㅋㅋ
기술자와 양복맨의 균형이 무너진 나쁜 사례 중 하나로 남아버린 크르자니크
저 위에 쭉 박힌 통한의 1비추들은 도대체 뭐지?? 저 CEO새끼가 유게질이라도 하나?
책임도 없고 ㅋㅋㅋㅋ 돈은 다 빨아가고
인텔이 알앤디를 줄인건 반은 틀림 전체적인 액수는 올라갔음 인텔은 파운드리가 죽쑤니 칩도 같이 죽쑤고 x86으로 모바일 칩 하려니 발열 개쩔고 전성비 밥말아먹고 하던게 다 잘 안 되서 복합적으로 망했을뿐임
냅둬.. 이런글 쓰는 애나 낚여서 한소리 하는 사람들 다 그냥 자기 아는 글 한마디 쓰면 땡인 거라 저러는거.. 2013년도면 인텔이 amd 키워가며 시장을 압도적으로 점유하던 시절인데.. 원가절감타령을..ㅋ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기술 만큼은 인텔이 넘사임. 그런게 이것저것 하던게 망했고 젤 중요한 공정개발에 실패해서 저러는거..
연구개발이 핵심인 회사에서 원가절감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면 그 회사 주식팔면 됨 실제 삼전은 이재용 체재 이후로 원가절감 ㅈㄹ하면서 기술력1위보다 양산력 1위나 내세우는 회사되고선 모든사업부가 장기적으로 무너지고 있고 ㅋㅋㅋㅋㅋ
인텔에 원한있는거 숨기고 CEO되어서 직접 조진거 아님?
이정도면 경영하는 놈들 개빡대가리들 아녀? 그냥 표에 - 인 항목 다 빼버리기만 하는 딸깍충같이 보이는데
애초에 원가절감이니 뭐니 해서 단기간에 이익보인담에 나락가기전에 자기 지분 싹다 팔아치우고 사임하려고 설계한거 아니냐
샌디 나올때 암드 저점이다 생각해서 사둘려했는데 미장 하는법을 모르겠더라
결국 저새끼는 날려먹은 R&D 예산과 원가절감으로 일시적으로 올라간 수익덕에 돈 달달하게 빨아쳐먹고 런 했으니 본인 인생은 성공했음. 저 새끼가 명목상으로는 사내연애로 퇴진했다고 나오지만 실상은 그냥 단물 다 빨아먹고 런 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최상위 라인업은 스트레스툴 돌리면 수냉쿨러라도 바로 100도 찍음 (쓰로틀링) 일부 게임이나 소프트웨어는 블루스크린 뜰 수 있음 (뽑기 잘하면 안뜸) 메인보드 최신바이오스 업데이트하고 디튠하면 이 현상은 없어짐 E코어라고 데탑용 CPU에 뻘짓거리로 달아놓은걸 제대로 활용할려면 윈도우11 을 써야만 함 10 이면 성능저하 데탑 두대 쓰고있고, 라이젠 인텔 둘다 쓰고있는데 현세대 인텔CPU는 그냥 최악임
요즘 이미지 X된거 맞고 AMD점유율도 계속 우상향인건 맞는데 인텔이 '몰락했다'라고 말할정도는 아닌듯. 몰락단어쓰기엔 아직은 너무 거대해
딱 망한 부자집 2대째에 진입한 상황 어떻게든 수습 못하면 인텔은 과거의 영광에 묻혀 몰락한 회사가 될꺼임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인데 지금 인텔이 망하고 2대 정도 지난거라 봐야지. 반대로 앞으로 1세대까지는 그래도 대기업 체제 유지할 수야 있겠지만 거기서도 계속 정신못차리고 죽쑤면 글쎄?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음. 그러면 3대쯤에서 회행을 해하는데 인텔은 그 회생을 시도할 기술과 인재를 저때 원가절감이라는 이름으로 내다버렸음. 저때 스펙터 버그 해결하는 방식이란게 패치로 성능저하 이슈 감안하는거였고 12세대부터 오버클록으로 스펙뻥에 급급했다가 13세대, 14세대에서 터진 이유가 저때 기술자 다 갖다버려서라는 소리는 컴퓨터 매니아들 사이에서 종종 나오는 의혹이지.
회복할 방법이 없어 보여서 몰락한다고 봐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걸 부잣집 망해도 3대는 가지만 그건 버티는거지 망하지 않은건 아니잖아
몰락 X 성과급 잔치 저기 인력해고랑 주식매각 보이지? 이건 몰락이 아니야 그냥 판거야. 인텔 팬들아 그만 인텔 놔줘라 이미 인텔은 다 팔은거야
지금 삼가나 엘가도 똑같음 기술은 뒷전이고 원가절감만 하고 있으니 나락 갈 일만 남았다
우리나라엔 삼성의 노태문이 있지 ㅋㅋ
솔직히 노태문도 크발놈에 비할바까진 아니라고 봄ㅋㅋㅋㅋㅋ 최소한 노태문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선 업적이 있음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인게 아이러니지만) 근데 크발놈은 진짜 십새끼임 ㄹㅇ
크발놈이랑 비교안되는건 맞지만 노태문도 정도만 달랐지 똑같은놈이라고 봄
전문 경영 CEO가 전부 저 모양이라 국내에서도 전문 경영 CEO도입에 회의론이 나왔다고 하지. 결국 지 재산 아니니까 주가조작하고 적당히 재산 불리고 튀는 자칭 전문 경영 CEO가 미국에 횡행하며 회사들 조지는 꼬라지를 보여서
R&D 엔지니어 대량해고가 지금까지도 영향 크게 미치는 게 저 13세대, 14세대 CPU 맛가는 원인 아직까지 못 밝혀내고 있음 (사실 이미 밝혀냈는데 해결 불가능한 문제라 리콜 감당 못해서 그냥 덮을려고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음) 짐 켈러가 설계했다는 차세대 CPU아키텍쳐 나올 때까지는 저 CEO샛기가 싼 똥을 계속 안고 가야 됨
딱 저 시기 전에 원가절감무새 빈카운터들이 경영학 책에 성공사례로 ㅈㄴ 나왔었는데
요즘 경영학은 저딴 짓을 하는 걸 모범사례로 뽑겠지.....
주식회사가 가장 큰 단점이 주주 이익을 내야하니까 단기이익에 집착해서 미래 성장동력을 박살낼수 있다는 거지
전문경영인 제도의 최악의 케이스지 참고로 저동네는 설거지라 해서 원가절감만 해서 단기실적 불려 회사 매각시 이점을 보는걸 전문으로 하는 ceo도 있음
빠라빠빠빠~
삼성도 똑같이 저러고 있지 원가절감에 향후 몇 년을 내다보지 않고 당장 눈 앞에 이익만 쫓고
경영자냐 엔지니어냐 출신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보수를 위해 단기적인 이익을 쫓을거냐는 양심의 문제 같음
'원가절감'이 아니라 '비용절감'을 하라고.
사실 부흥기 따지려면 정확히는 그 이전까지 가야됨. 펜티엄이라는 말이 PC란 말로 알정도로 최고 전성기를 누렸을 때. 흔히 말하는 386,486 조차도 인텔의 상표명.그리고 펜티엄2에서 진짜 거하게 말아먹게 되는데....ㅡㅡ
요즘 게임 업계도 비슷한거 같음 대기업 반열에 올라선 게임 회사들이 딱 저모양
많은 의문이 드는 글이지만 R&D예산이란게 겁나 모호한 부분이 있는게 있음. 오죽했음 신뢰의 문제임 이 사람이 어떤 분야에 어떻게 투자하고 별문제 없나? 솔직히 모름. 다 처음가는 길이기에. 뭐든 실험해야됨 양복쟁이들도 문제다만 기술직들이 경영진 가서 문제 생기는게 어설프게 알아서 난 안다. 알 수 있다. 그렇게 지시 등 세세한 보고 데이터를 올리라고 하다 비효율성이 발생해서 쪽망하는 경우를 자주 봄. 이건 현장직들이 회사 경영 잡을 때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긴 함. 물론 역배가 터지긴 하는데 찐파나는 이유가 현장직 vs 현장직이 되서 결국 생산 연구 개발 환경을 찐빠내고 가서 그렇지 싶음. '내가 낸데.' 이게 현장직 경영자 vs 20년 경력연구장 겁나 많이 일어남. 물론 잘된 케이스도 있음. 정주영은 극단적인 채금자 (책임자) 시스템과 노조 깐트롤(주먹의 대화)를 썼고 감각적으로 이게 된다고 자금 때려박아서 된 신이고 이건희(이병철은 다른 케이스다마)는 롯데같은 삼성을 21세기 전자기업 삼성으로 키운 희대의 초인임. 솔찌 스탈린급 은둔의 경영자임에도 현장, 연구직 ㅁㅁ들을 장악하고 충성심을 이끌어낸 도른자임. (뭣보다 전자, 전기의 언어를 알고 그 커뮤증 ㅁㅁ들과 소통가능했다는 점에서 뭐...재막아 봤죠?) 연구는 진짜 탐험임. 뭐가 뭔지 모르고 감각적이나 척수 반사적이나 반응하는게 있고 현장에서는 오야가 독재짓을 하는데도 그 감각하나에 대오단결해서 길을 파는 ㅁㅁ들의 세계임. 그래서 인텔의 사례는 경영진이 아무래도 '내가 낸데' 해서 관리자가 아닌 직접 버튜버에 끼어든 그 분마냥 뻘 짓 한게 아닌가 싶은 기낌이 듬. 아 물론 본인 이득은 다 계산하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