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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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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접었다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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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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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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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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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문란한게 놀았는데 분명 내 아이일거야!
나름 낭만있네ㅋㅋ
그렇게 문란한게 놀았는데 분명 내 아이일거야!
나름 낭만있네ㅋㅋ
창부라 손가락질 받던 우리 어머니가 알고보니 고단수 정치가였던 사실!
와 개꿀잼 팝콘각
시현류
시현류
아 그래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라 부르렴 x 50 이런건가
맘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