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에 본사를 둔 AI 엔지니어링 기업 LEAP 71은 대규모 전산공학 모델인 노이론이 설계한 액체연료 로켓 엔진을 발사해 3D 프린팅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 이번에 개발된 추진기는 추력이 약 5kN으로 비교적 컴팩트한 궤도 로켓의 최종 킥 단계에서 사용되는 것과 유사하며, 스페이스X의 팰컨9과 같은 첨단 로켓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연료인 액체산소(LOX)와 등유에 의해 연료가 공급된다.
• 연소 시험은 2024년 6월 14일 영국 웨스트콧에 있는 에어본 엔지니어링의 시험장에서 이루어졌다.
• 3.5초 예비 테스트 후 12초 롱 화상 테스트를 수행했다. 엔진은 예상대로 작동하여 정상 상태 작동을 달성했습니다.
• LEAP 71 공동 창업자 린 카이저는 '우리는 인간의 개입 없이도 첨단 기계를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계산공학 분야의 최전선에 있으며, 이 패러다임은 실제 사물의 혁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긴게 뭔가 잘못건들면 산치 떨어질거 같은물건처럼 생겼다
인간성이나 상식을 버리며 진화해서 인류가 코스믹 호러적 존재가 되어가는 클리셰구만
저렇게 괴상하게 생기면 화력이 더 좋아져?
Ai가 설계해서, 인간이 이해하기엔 어렵지 않을까요? 마치 바둑ai 수를 이해 못 하듯이
I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