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제적으로 죽을 것 같으니깐 그럼.
그럼 사업 때려치고
다른 일 하세욧!하면
애초에
직장 은퇴후에도
노후준비가 안되서
먹고 살려고
사업하는거라
그냥 ㅋㅋㅋ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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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아니래도 죽을맛 인게 요즘이긴 하지
우리회사도 힘들어서 용역들 다 짤랐다 정직원도 쉽게 짤렸으면 다 짜를듯 ㅋㅋ
그냥 솔직히 요즘 상위 10프로 말곤 다 뒤지기 직전 아님?
자영업자라고 비추부터 박고 보는건가
불만 있으면 아프리카가서 살라는 사회 분위기의 부작용이지
나라꼴 잘돌아간다. ㅋㅋ
유게좀 하다보면 유게혐오픽들 있음
자영업자라고 비추부터 박고 보는건가
멸치칼국수
유게좀 하다보면 유게혐오픽들 있음
그것보단 작성자 활동내역 때문인듯?
자영업자 아니래도 죽을맛 인게 요즘이긴 하지
그냥 솔직히 요즘 상위 10프로 말곤 다 뒤지기 직전 아님?
우리회사도 힘들어서 용역들 다 짤랐다 정직원도 쉽게 짤렸으면 다 짜를듯 ㅋㅋ
거기다 빚이 누적되어 있음. 이제 진짜 그만 두던지 집까지 팔아서 장사해야 하는 실정일거임. 그래서 요즘 임대 예전보다 많이 보여졌을꺼야
이상하다...분명 잡담탭이었던거같은데...
추탭갈
갈아끼워라 탭스크림....!
나라꼴 잘돌아간다. ㅋㅋ
불만 있으면 아프리카가서 살라는 사회 분위기의 부작용이지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이 넘 높은 편인 것도 있음. 좁디좁인 내수시장에서 경제까지 안 좋으니
주업 평균 퇴사 50대 초, 실질 은퇴 70대 초 , 노후보장도 안 되어 있음, 자녀키우는 비용 4억쯤, 창업은 매우 쉬운 편…자영업자 비율이 이상하게 높을 수 밖에 없겠다 싶음.
서울 카페 3.6만/뉴욕 카페 3천개. 뉴욕인구 833만 서울인구 977만. 뉴욕이 비싼 동네긴 하지만 카페 수 깜짝 놀라긴 함
뉴욕에 새로열은 국밥집 이야기들어보니까 거긴 허가제라서 식당여는게 걍 ㅈㄴ어렵더라 우리나라도 신고제가 아니고 허가제로 갔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는 있지만 이제와서 뭘한들..
임금체불 액수만 제대로 풀려도 늘어날거 같은데
체불이전에 멀쩡하게 잘 받는 쪽도 절대적인 임금 자체가 짜서 그거론 부족함
특히 코로나가 이 상황을 가속화 한 것 같아
아니지 기업들이 얼씨구나 이때다 싶어서 자를사람 자르고 물가 쳐올리기 들어간거지
자주 가는 단골가게 있는데.. 진짜 가보면 손님 없음 그냥 없음.. 주말에 가면 사람 바글바글 했는데.. 참 안타까움..
코로나 때도 버텼는데 코로나보다 더한 재앙을 만났으니...
전쟁이 좀 끝나야 뭐가 돌아가도 돌아갈거 같은데...푸찐 개1쉐1이가 아오
애들이랑 와이프가 애들 방학이라 잠깐 한국갔는데 미쳐버린 물가에 혀를 내두름 ㅋㅋㅋㅋ 최저시급 2만원도 모자를 수준이던데
최저임금 2만원 넘어도 그에 준해서 1.5배는 더 물건값에 반영하니까.. 대기업 직장인 아니고서야 힘든건 매한가지..
다들힘들다곤하는데 주말에 번화가 나가보면 사람 미어터진단말이지....
힘든 사람들도 등급이 있어서 그럼.. 더 힘든 사람은 그런 여가도 사치고.. (잔업 특근 하니까..) 적당히 외벌이나 맞벌이로 한달에 600이상 벌면 가족데리고 놀러 다닐수 있는거고.. 싱글이라 책임질 가족없다면 350이상만 벌면 나름 여행다니기 괜찮..
요즘 사람도 없고 사람 뽑기도 힘들고. 자영업자들 힘들만한듯.
내가 봐선 금리 올려야되 영끌족 뒤지고 버블터져도 미국 따라갈려면 결국 금리야... 코로나도 버텼고 전쟁? 전쟁으로 물가 처올라도 아껴쓰면 어느정도 해결되니 버틸만한데 환율 금리 차이가 크니까 이건 뭐 아니다 싶다...아껴쓰는걸로도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