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도 화나서 서류 집어던지고 혼자 소리지르니까
과장하고 부장 와서 참으라고 하고
그 아줌마 다른 팀으로 보내버리고 겨우 일돌아가던
다른 여사님들하고는 말도 잘통하고 점심시간에 구내식당 안먹고 시내 나가서 군것질거리 사서 들어와서 같이 먹고 그랬음...
물론 1시 부터 작업시작인데 내가 일부러 작업물건 천천히 빼와서 한 30분씩 더쉬게 만들어주고그런거 여사님들도 잘 알고있어서 서로 윈윈하는데
이상한 아줌마 와서는 정치질 하던거 생각하면 어휴...
아줌마들 쓸려면 아줌마들한테 휘둘리면 안됨 특히 아줌마들 사이에 꼭 기쎈 아줌마 있는데 그사람 처내버리던지해야 잘돌아감 안글고 놔두면 지맘대로 할려고함
그래서 아버지가 쳐낼려고 하니깐 사장이 막음. 결과는? 숨도 못쉬고 망하는 중
나도 하도 화나서 서류 집어던지고 혼자 소리지르니까 과장하고 부장 와서 참으라고 하고 그 아줌마 다른 팀으로 보내버리고 겨우 일돌아가던 다른 여사님들하고는 말도 잘통하고 점심시간에 구내식당 안먹고 시내 나가서 군것질거리 사서 들어와서 같이 먹고 그랬음... 물론 1시 부터 작업시작인데 내가 일부러 작업물건 천천히 빼와서 한 30분씩 더쉬게 만들어주고그런거 여사님들도 잘 알고있어서 서로 윈윈하는데 이상한 아줌마 와서는 정치질 하던거 생각하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