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이즈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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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렇게 할인율 큰건 사이즈 없다 생각하고 기대하면 안됨 ㅠㅠ
난 285인데, 90%의 신발장사들이 280까지만 팔더라. 발볼 옵션도 없어서 아마존 직구를 알기 전까지 참 힘들었음.
나도 290이라 공감 그렇다고 한치수 작은거 사면 나중에 고통속에 후회함
아니 한국인들 발이 280 넘는 사람이 많은건지 물량이 적은건지 280~290 짜리 만 매일 품절이야!!
난 300~310신는데.. 저 사진 인터넷 기준으로도 없음 이거 이쁘다! 해서 빅사이즈 보면 290이따위...
285도 파는곳 은근 있긴한데 290 300이 없음 특히 오프라인은 ABC마트 빼고 전멸 수준 레스모아는 아예 안팔더라
나도 발 볼 넓어서 과하게 긴 신발을 신었는데 미국에서 4E라는 볼 옵션을 처음 알고 그 신발 많이 사옴
일단 저렇게 할인율 큰건 사이즈 없다 생각하고 기대하면 안됨 ㅠㅠ
애초에 비주류 사이즈라 팔리지 않고 재고로 남은걸 떨이하려는 거니까...
난 285인데, 90%의 신발장사들이 280까지만 팔더라. 발볼 옵션도 없어서 아마존 직구를 알기 전까지 참 힘들었음.
ldm
285도 파는곳 은근 있긴한데 290 300이 없음 특히 오프라인은 ABC마트 빼고 전멸 수준 레스모아는 아예 안팔더라
ldm
나도 290이라 공감 그렇다고 한치수 작은거 사면 나중에 고통속에 후회함
그것보다 신어봐야 사이즈랑 느낌을 아는데 오프라인에서 신어볼수있는곳이 없어 한국에서 주문하면 그냥 신어보고 작으면 환불하면되는데 아마존은 환불도 어려워
275도 고통이 있음.. 270~275가 사이즈 젤먼저 빠져서 구하기가 어려움
ldm
나도 발 볼 넓어서 과하게 긴 신발을 신었는데 미국에서 4E라는 볼 옵션을 처음 알고 그 신발 많이 사옴
신발 뿐 아니라 의류나 신고 입고 걸치고... 그런건 비주류 사이즈는 거의 정식 수입-유통이 안됨. 그래서 비주류 사이즈는 해외 직구가 강제되는데... 문젠 해외직구의 싸구려들은 겉보기엔 같거나 그럴싸해보이는데, 실제론 제조공정에서 마지막에 화학약품 제거처리라든가 신경 쓰이는 품질 문제같은게...
요새 알리는 대부분의 상품이 1회 무료 반품은 잘 해 주더라
전자기기 이어폰 같은거 그냥 중국 가성비제품 사는 느낌으로는 살만한데 신발같은건 네이버에도 짭이 잔뜩 올라오는데 알리에서 사기엔 너무 무섭다
제조공정에서 '원래는 필수로 해야할 중간단계 약품들의 제거/중화 처리' 그런거 안하고 내보내서... 그래서 저렴한것일수도 있으니. 세상에 이유없이 비싼건 얼마든지 있지만, 싼건 다 이유가 있더라구. 겉보기엔 멀쩡하고 같아보여도 뭐라도 하나 손 덜 대서 저렴한거
재고떨이로 싸게 파는것들이라 ㅋㅋㅋ 저것도 재고떨이 시작할 때 가면 내 치수 있음
애초에 짜바리 떨이임
저거 이상은 한국배송 안됨 ㅎ
운좋게 있는 경우도 있긴하지.
난 300~310신는데.. 저 사진 인터넷 기준으로도 없음 이거 이쁘다! 해서 빅사이즈 보면 290이따위...
오프라인은 그냥 기대 안함... 오프라인가서 내 사이즈 있는거 보면, 똑같은거 중국산 택갈이나 심지어 택갈이조차 아닌거투성이..
해외에선 300이면 비정상적으로 큰것도 아닌데. 한국은 어렵나보네.
전 295~300 신는데 디자인이나 뭐 그런거 보고 신발 구매한지 오래 됨 ㅋㅋ 우리동네에서 구매 할땐 일단 사이즈 부터 보는데 매장에 디자인 이런거 구분 없이 한두개?? 없는데도 많아서 그냥 바로 나오는 경우도 많음
동지여... 발 큰 사람들은 보통 발등이나 발볼 문제도 뒤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신발이 크다고 다 되는 것고 아니라... 난 한번 맘에 드는 거 운좋게 사면 고쳐가면서라도 오래 신으려 함...
진짜로 막상 샀는데 앞뒤는 맞는데 좌우 안맞아서 한시간 이상 신으면 아프던지 발가락에 물집 잡힌다던지 심각함... ㅠ
색상만 다른 같은 모델 같은 사이즈를 두 켤레 샀는데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음
나 280신는데 인터넷서 마음에 드는걸 사려니 품절크리...
인터넷 주문은 반치수에서 한치수 큰거 사야되더라
300은 아예 목록에 없음 있어도 물량이 적어서 금방 품절임..
내 발사이즈가 235나 240 정도라 평균 남성에 비하면 아주 작은 편인데 신발 사려고 하면 남녀공용 신발 같은게 아니면 인터넷에선 못 사겠더라. 사이즈가 없어...
270 신으니 사이즈 구하는건 진짜 쉬운데 품절도 제일빨리남
260 개짜증 255이고싶다 발볼이 넓어서 255를 못신어... ㅜㅜ
미국 러닝화(나이키 제외)는 4e도 나오니 그걸로 신어 봐
E가 발볼 넓은건가보네용?! 오홍 좋은 정보 고맙읍니당!
아니 한국인들 발이 280 넘는 사람이 많은건지 물량이 적은건지 280~290 짜리 만 매일 품절이야!!
그게 팩트같음 나도 280이라서ㅋㅋㅋ
260 ~ 280이 최빈치로 보임
265도 잘 없든뎅
300인데 기대도 안한다 ㅋㅋㅋㅋ
울 와이프가 220 ~ 230 가능한 작은 발인데 그런 세일하는 신발들 다 채감 ㅋㅋㅋ 진짜 부러워요
다나와 최저가 신발은 죄다 초중딩 발사이즈밖에 없음 그걸로 최저가 낚시하는거
저런건 우리나라도 그러니까 이해는 가지만 아직 재고도 다 차있는데 열받게 잘나가는 사이즈는 비싸게 받고 저렇게 애초에 수요가 적은 사이즈를 대표가격으로 올린건 열받음.
보통 잘 팔리는 70~80 사이즈는 거의 할인이 없는 거 같음 재고품 40~60 사이즈는 할인을 빡시게 해서 빨리 팔던데
사이즈 없어서 찍찍이 있는 슬리퍼만 신음
수요는 분명히 있는거 같은데(그러니까 매진이 뜨는거 같은데) 정가로 사려고 해도 사이즈 큰 물건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