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사람 다 모인 유게니만치 이런저런 말이 나올 수 있는거긴함.
무언가에 대해 이제와서 바뀌거나 자제하는게 뭔 의미냐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래도 바뀌어야한다는 말이 나올수도 있는거고.
결과로 가는 과정이 쉽지 않고 나자빠지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논의 자체는 꾸준히 나오는게 맞다고 봐.
한바탕 하고나면 힘든게 문제지만
근데 자성썼다고 이자성 짤 달리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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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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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자성짤)
동무 자아 비판하시오
제 자아는 루리웹에 의탁해서 없습니다.
작성자, '나는 황달의 노예다' 선언
진인환의 딱가리라고 하시죠.
혐오 발언 쓰고 분리수거 가는거 보니 이제부터 혐오 발언 풀 스텍 쓰고 나중에 누노체 써야겠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