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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테라스에 서겠다.
언제부터 내가 펜션을 빌려줬다고 착각했지?
(성수기) 숙박비를, 그렇게 숙박비를 높이지 마라.
차드의 예약이 … 사라졌다 …?
휴식이란, 휴식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 일진데...
2분안에 잠든다
내가 테라스에 서겠다.
언제부터 내가 펜션을 빌려줬다고 착각했지?
휴식이란, 휴식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 일진데...
2분안에 잠든다
(성수기) 숙박비를, 그렇게 숙박비를 높이지 마라.
도대체 언제부터 예약이 확정되어 있다고 착각한 거지?
차드의 예약이 … 사라졌다 …?
이게 제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예약을 놓쳤느냐, 야스토라.
너무 저렴한 고기는 굽지 마 없어 보인다구
블리치관련되면 드립들 쏟아낼 준비들 하는게 꿀잼임 ㅋㅋㅋㅋㅋㅋㅋ
경치 죽이제? 안빌려줄겨
펜션 바이럴이냐?
이게 그건가 자기들만 아는 밈
바다 옆의 펜션이면 민박의 제자같은거지? 닮은 구석이 있어, 역시
오경화수월
언제부터 연차를 냈다고 생각한거지?
???
"어서와라. 나의 '펜션'에"
언성을, 그렇게 언성을 높이지 마라 옆방에 시끄러우니까
아아, 우리들은 모두 눈을 뜬 채로 바다를 보는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그냥 힐링하러 가면 괜찮을지도 다만 순천만 여자만이 보이는 경치라 물 들어올 때 경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