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타의 집정관이 되겠다.
(웃음과 감동)
참고로 다이루크는 아버지를 잃고 케이아와 한판 거사를 치르고
7개국을 여행했다.
이미 나타는 다녀왔다.
다이루크의 조상은 나타 출신이다.
나타의 모티브는 스페인+식민지 시절의 중남미이다.
다이루크의 복장은 스페인 쪽 복장이며, 몬드(독일+네덜란드)의 복장과 다소 차이가 있다.
다이루크의 조상은 벤티와 벤티의 친구를 도운 적이 있다.
그리고...
다이루크는 정의 용기 책임감이 있다.
다이루크는 감동이 있다.
근데 도토레한테 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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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쉰 장전대는 한운이모였지.
마지막에 도토레 개빡치게 했으니 한잔해
케이아와 거사를 누가 수임? 역시 다이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