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시절은 솔직히 그때 누가 감독으로 가더라도 별 차이 없었을거라고 봄.
전술적으로도 안정성이나 구조는 후임자였던 데제르비보다는 포터가 낫기도 나았고.
솔직히 빅리그 주요 클럽에서 한 번 더 불러줄 것 같은데 과연 누가 선택할지 좀 궁금하긴 해.
우리나라 국대로 올 가능성이 있느냐? 하면 나는 확률에 0이라고 봅니다. 올 사이즈의 사람이 아님.
그냥 이제 감독 선임 시즌이니 연봉 올릴려고 에이전트가 여기저기 의향서 찔러넣은 그 정도 레벨 같음.
ㅇㅇ 올 가능성이 0에 가깝지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마인츠에서 짤리셨던 보 스벤손 참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리 높은 급 클럽도 아니었고 사단 숫자도 적어서 현실적이거든.
포터는 그때 망첼시에 치인거라고 생각함 막 혼란스러울때 첼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