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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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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를 ㅅ1발 공공요금으로 메꾸고있냐
이얼...인건비는 인건비대로 아끼고 돈은 돈대로 벌고 최고구만 다이소 갈 때는 무조건 사람있는 계산대 가야겠네
셀프계산대 있는 매장들은 나갈 때 안 찍힌 거 경보음 나게 하는 시스템인 줄?
경찰서가 다이소 경비실이 된 건에 대하여
이런 일이 걱정이 되면, 셀프계산대는 못 쓰겠지요.
다이소에 아예 일부만 결제 안 하는 행위도 절도죄로 처벌받는다고 사방에 붙여뒀더라. 매우 기분나쁨.
담부턴 무인 계산대에서 계산하라고 말하던데
셀프계산대 있는 매장들은 나갈 때 안 찍힌 거 경보음 나게 하는 시스템인 줄?
그거 경보음 안 나고 그냥 장식인 다이소 매장들 꽤 많음ㅋㅋㅋㅋ
저런...
마트처럼 도난방지태그가 없음
그거 전자부품같은 거만 따로 자성 태그 있어서
그거 태그가 있어야 작동하는거라...
라이스 샤워
그거 붙여도 소리안나는경우도 많아서ㅋㅇㅋ
난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사탕에 도난 방지 태그 달려서 삑 소리나서 놀랬던 기억이 태그 달린건 계산대 밑에 있는 태그기 또 찍고 가라네..😩
아직 사탕 남아서 찍어 봤음. 예전에 살 때 안 달려있었는데!
바코드가 원래 제조국가와 달라서 다시 붙인거 아닌가?
이얼...인건비는 인건비대로 아끼고 돈은 돈대로 벌고 최고구만 다이소 갈 때는 무조건 사람있는 계산대 가야겠네
비추수집기
담부턴 무인 계산대에서 계산하라고 말하던데
선택은 고객 맘 아닌가?
어쩐지 사람들이 무조건 카운터에서 줄 서더만 그런거구나...
ㅁㄹ 수원역 앞 다이소는 사람한테 계산하면 담부턴 무인기계에서 계산하라고 계속 말하더라
철저하게 거부하는 매장도 있더라 현금계산 말고는 무조건 셀프 계산대에서 하라고 하는 곳들
본사에서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겠지
인건비를 ㅅ1발 공공요금으로 메꾸고있냐
경찰서가 다이소 경비실이 된 건에 대하여
다이소 뿐만이 아니더라도 요즘 유행하는 무인아이스크림 가게 등이 점포별로 자체적으로 대비해야 할 보안 대책을 공공치안에 떠넘기는 행위라고 비판이 나온지 꽤 됐지
맞음 대부분의 무인가게는 그런식으로 합의금으로 장사하는곳이 많다고 들었음 특히 애들이 훔치면 부모한테 빨간줄로 협박하면 돈 잘주니까
몇십배를 요구한다고? 그런게 통할리가 없는데..
대중교통 무임승차 30배는 알곤있는데...
100배부름
안통하긴하지 다른얘기지만 합의금 안내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말하면 협박죄들어감ㅋㅋ 내가 많이 잡아봐서 앎
가장 비싼 물건이 5천원이니까 50~100배여도 25~50만원 정도.. 절도 합의금으로 그정도 부를 수 있음..
이런 일이 걱정이 되면, 셀프계산대는 못 쓰겠지요.
다이소에 아예 일부만 결제 안 하는 행위도 절도죄로 처벌받는다고 사방에 붙여뒀더라. 매우 기분나쁨.
일부 고의로 그러는 사람들이있어서 다수의 선량한사람이 피해보는거지
내가 그런 행위를 하지 않으면 기분나쁠 이유가 없긴 함. 어이구 누군지 저 멍청한 것들 절도를 하네ㅉㅉ 이러고 넘어가지
무인 편의점도 그렇고 인건비를 공권력으로 대체하는 감이 없잖아 있음
셀프계산 편한점이 많긴한데 사실 매장에서 해야할 일을 고객한테 떠넘기는 부분도 있지
? 계산 안된거 들고 나가면 경보 울릴건데. 저 사람이 간 다이소 지점 점주가 ㅁㅊㄴ인거 아닌지
ㅁㅊㄴ 맞지 전기세 아낄려고 고객님 도둑놈 만들었으니
경보가 다울리는게 아니야 하나하나 붙이는거 수작업이고 스티커가 생각보다 비쌈 붙여도 안울리는것도 많고
이런 꼴이 발생하면 점점 유인 계산대에 몰리게 되고 무인 계산대 설치 의미가 없어지게 됨.
지런일 없음
?????
계산안한거 들고나가면 경고음 울리는게 아니엿음??!
태그 안뗀거만
아니 당연히 계산 안된거 있으면 경보 울리는 시스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그런건 아마존도 못만듬
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곳도 있음. 단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방식이라 다이소같은 저가 상품 위주의 소매점에서 도입하기는 무리가 있을 뿐.
이제 셀프계산대 무인점포 하나당 얼마씩 세금을 부과해야 할 듯 자기들이 발생시킨 비용은 지들이 내야지
진짜 이러면 폐업 각 아님? 진짜야?
합의금 이야기는 부풀린거 같은데... 인터넷 쳐보니 변호사글이 나오긴하는데 합의금 내용은 없는데
강력계??
나중엔 진열장 물건 채우는 것도 손님이 하겠네
트위터라 신빙성이...;
시스템이 뭔가 요상한데... 저걸 경고하는 시스템 없이 그냥 내보낸다고?
무조건 소비자한테 전가하지 "카트내 누락 상품은 없으신가요?" 같은 멘트 날리고 예 누르도록 강요하면 된다 안누르면 계산 못하게 하고 실수한거 있으면 고소해서 뜯어내고 얼마나 편리한 제도냐
난 무인계산대에 옆에 서계시던데 ㅋㅋㅋㅋ 무인이 무인이아냐 버벅이니까 도와주시더라
특히 다이소는 바코드가 아니라 qr코드 스캔해야 하는데 바코드랑 같이 있는게 많아서 바코드 찍으면서 스캔 안되서 버벅거리는 사람 많아서. 무인계산대 중장년층에서 잘 이용못해서 직원이 서서 안내해주는데가 많은거 같음..
난 중장년층이 아니야.....
키오스크가 ㅂㅅ인게 실수로 두번 찍어서 -1 하는건 안됨 직원이 개입해야 취소됨 ㅅㅂ
맞아 나도ㅈ그런경험있어 물건당 한개씩 바코드 찍는데 두번 안 찍히게 해놔야하는거 아냐?
공권력너무낭비되는거 같음 같은매장에 일주일에 몇번이상 경찰부르면 출동비받아야될거같음 이러니경찰들도 일많아서 점점불친절해지지
나 다니는 곳은 다 경보기 설치해놓아서 그런 일 없는데 울리면 점원이 와서 확인하고
견찰은 여자랑 기업한텐 그냥 개가되는구나 ㅋ
계산할때 보면 가끔 도난방지 자석제거기? 위에 올려놓으라고 하는 물건도 있긴한데 없는게 대부분인걸 생각하면 이게 과장된 이야길순 있어도 조심하긴 해야할듯
먼 과장이야 ㅋㅋ
우리 동네 어느 매장은 셀프 계산대 모니터에 자석제거기 위에 올리라고 메세지 뜨길래 아무 변화도 없는 거임 그래서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그거 그냥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고 걍 하시라고 하더라 장식이었던 거임...
https://lawtalknews.co.kr/article/3EJTDQ10NPST 구라긴 개뿌리
https://lawtalknews.co.kr/article/3EJTDQ10NPST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었던건 맞네
어 이놈들봐라 ㅋㅋㅋㅋ
https://youtu.be/z-XA8XIiSxs?si=Z6f5tvxpmdz1dZP2 다이소는 아닌데 이런 사건이 있었다더라
근데 강도가 아니라 절도를 강력계에서 수사함?
상황따라 다르긴하지만 의외로 강력계에서 수사하는경우도 있더라
그렇군요. 다들 흉악범만 잡아족치는 마동석×10명 있는 부서인줄...
나같은경우는 그냥 단순절도로 신고했는데 와보더니 몇십분있다가 과학수사대가 우루루 들어온 경우도있었음
뭘... 도둑맞으신거죠 .... ??
그냥 2~3만원어치 문구용품...
이짤도 남용되는구나 위에 실제 사건 링크를 들고 온 유게이들보다 하수네
태그 없으면 안울리지 않나? 어떤 지점은 태그있어도 안울리는거 같던데.
다이소가 직영점도 있고 가맹점도 있고 가게마다 상태가 좀 다름 예전에 알바하던 곳은 직영점인데 도난물품 발견했다고 점장한테 보고했더니 우리 매장 도난방지기 어차피 울리지도 않아서 훔쳐가 놈들은 훔쳐간다고 별 신경도 안 쓰더라
무인 점포 걍 불법으로 해야함
인건비 쓸거 안쓰고 그걸 손님, 공권력으로 무료로 하고 있음
다이소 이용했다가 경찰서간 사람 // 셀프계산 누락시 50배?
그거 쓰는법 몰라서 어리버리하면 부끄러워질까봐 항상 현금결제만 하고있음.. 뒤에서 뚫어지게 처다보고있는거 부담스럽기도하고..
개소리임 법은 의도를 따짐 당연히 cctv에서 계산하다 실수였다면 석쇠값 하나주면 끝남 절도죄같은것도 재판에서 저사람이 훔칠의도가 있었는지 두고 절도가 되고 안되고 겁나 복잡한데 50배? 말도 안되는 소리 지들이 점원 안쓴걸 손님이 실수 했다고 합의금 뜯어낼수 있으면 우리나라에 마트 캐셔들 일자리 다 잃는다
아니 어떻게 두 개 중 한 개를 까먹을 수가....? -> 앗. 그런 맹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