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관련작품들 파티는 6인이 기본이었던거 같은데
둘다 4인 파티네
패러다임의 변화라 해야하나..
과거 CRPG 같은건 6인 플레이어 파티에
게스트 2명 초대 같은 구성인데..
뭐 이건 내 기억엔 80년도 게임인 웨이스트랜드나 위저드리 이야기지만..
다크랜드도 기본은 4인인데 2명 추가로 게스트 등용이 되었고
다르게 보면 플레이어로만 구성된 6명+2명의 스토리 동료 대신
플레이어 1인+3인의 스토리 동료라서 어떤 점에선 이쪽을 선호하는거 같기도 하네
나는 솔직히 동료와의 캐미보단 포지션 면에서 전위 둘
도적하나, 성직자, 법사+ 필요한 직업 하나 넣는 감각에서 뭔가 4명이면 허전한 기분이 들어서
뭐 사실 그냥 파티에 파이터 둘 두니 기분이 이상한거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