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망하는중이니 저출산이다 (O)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
조회 291
날짜 06:51
|
|
칼반지
추천 1
조회 245
날짜 06:51
|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2
조회 150
날짜 06:50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338
날짜 06:50
|
|
BlackHeart
추천 55
조회 5496
날짜 06:50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0
조회 324
날짜 06:50
|
|
grief0
추천 0
조회 168
날짜 06:49
|
|
Mario 64
추천 3
조회 120
날짜 06:49
|
|
루리웹-0017031404
추천 2
조회 176
날짜 06:49
|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65
조회 9421
날짜 06:48
|
|
홀리주작
추천 1
조회 106
날짜 06:48
|
|
털박이76
추천 1
조회 201
날짜 06:48
|
|
키쥬
추천 0
조회 104
날짜 06:48
|
|
디시
추천 1
조회 166
날짜 06:48
|
|
후방 츠육댕탕
추천 43
조회 10358
날짜 06:48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78
조회 13642
날짜 06:47
|
|
도미튀김
추천 1
조회 355
날짜 06:47
|
|
적방편이
추천 4
조회 170
날짜 06:47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
조회 251
날짜 06:47
|
|
나래여우🦊
추천 4
조회 190
날짜 06:46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9
조회 302
날짜 06:46
|
|
Ryous3435🛸💜🎹✨
추천 2
조회 119
날짜 06:45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
조회 495
날짜 06:45
|
|
김캐리어
추천 1
조회 334
날짜 06:45
|
|
Cortana
추천 17
조회 8680
날짜 06:44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189
날짜 06:44
|
|
샤아WAAAGH나블
추천 0
조회 325
날짜 06:44
|
|
겨울엔감귤이지
추천 1
조회 494
날짜 06:44
|
응~~ 지금 사회 통념이면 망하는게 맞어~~~ 천민자본주의의 결말을 보여주는 교훈적인 엔딩인거지 뭐
사실 출산정책 결정하는 기득권 층들 진짜 문제가 뭔지 알거임 근데 그걸 해결하려면 지들이 받고있는 많은 이익들을 포기해야하니 안 할 거임
근데 진짜 저출산이고 나발이고 신경쓰는게 맞긴함? 세금을 몇조 투자했다는데 이상한 춤이나만들고 어디다 썼는지도 모름 ㅋㅋㅋ
이민자로 체우면 될거 아니냐....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무식쟁이중의 무식쟁이임. 그럴경우 더욱 큰 문제점만 야기함. 그리고 이민자들로 사람들을 체운다고 해보자. 그럼 그 나라를 더 이상 대한민국이라고 부를수 있는 국가일까?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오망꼬 댄스 출 시간에 팀버본이나 하라고.
대신 삶을 유지할 방법이 점점 척박해지는것도 사실이지.
예쩐에 비해 즐깃것도 많고 점점 살기 좋아지는데 이해가 안되는구만
서르
대신 삶을 유지할 방법이 점점 척박해지는것도 사실이지.
돈이 문제지
혼자 살기는 좋고 애 키우기는 힘드니 당연한 결말
그게 이유일 확률이 높아요 혼자살아도 충분해지니까 우리나라가 워낙 심해서 그렇지 다른 비슷한 나라들도 다같이 내려가는중
옛날처럼 사회적 분위기로 결혼 강제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 살기좋아지는거도 결국은 상대적이기도 하고 그 많은 즐길것들을 못즐기게 되기도 하고
애를 낳으면 그 좋은거 거의 다 그림의 떡이가 때문
먹고 사는건 되더라도, 집한채 없으면 결혼은 안됨.
솔직히 즐길게 많아서 바뀐것도 엄청 크지 막말로 옛날엔 실물말고 해소할 방법이 상상이나 조악한 춘화말고 더있겠냐
살기 편한거랑 살기 좋은거랑은 많이 다르죠
즐길것이 많고 생활 정도는 나아지지만 정작 가치 있는것을 내가 얻기 어렵기 때문이지 평생을 살 집이라던가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해줄 직장이라던가 그러니 애를 안낳는거야
이제 사람한 명을 사회로 진출시키기 위해 쏟아부워야하는 자원이 너무 커져서 약간의 타협 정도가 아니라 둘 다 막대한 희생을 해야됨
다들 오해하는 거 같은데 나 결혼도 했고 애도 있어.
살기 편해서 안낳는거임.
사회 전반에 깔린 이런 노예근성 나태주의도 저출산에 단단히 한 몫 했지
분명 큰 수의 법칙에 따르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1명이 부담해야하는 경제적 위기가 줄어야 하는데 늘어남
태어난 사람이야 어떻게든 살아갈테지만.앞으로의 미래를 계산했을때.똑똑하니까 애 안 낳는 거지요.지금 돈이 있어도 과연 내 자식들이 그 어떠한 직업이라도 가질 수 있을지 계산하면 답이 안나오잖아요.특히 자원도 없는 나라이다 보니 자원에 기댈방법도 없죠.
일단 대전제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라는 대전제가 있음. 그 희생에 "나"의 희생이 아니라 "우리"의 희생이 필요함. 남녀 부부 둘중 하나라도 이 희생을 못하면 아이키우는걸 포기함. 즉 좋은여자를 찾는것보다 좋은 배우자 찾기가 어려운 이유
그럼 다른 사람들은 점점 살기 팍팍해져서가 아닐런지요 선생님 여유도 있으신 것 같은데 다른 이들에게 관심도 가져봅시다.
출산율도 빈부격차임
즐길것도많고 살기좋아지니 해보고싶은게 많고 이런곳에 관심을쏟다보니 결혼에대한 관심이 자연스레줄어들기도함.. 가정을 이루고 애를낳고하면 그만큼의 희생을 해야하니까.. 우리네 부모님들이 어떻게 아이를 길러왔는지 보면 사실 결혼하고 애를 가진다는기 쉬운건 아니지..
응~~ 지금 사회 통념이면 망하는게 맞어~~~ 천민자본주의의 결말을 보여주는 교훈적인 엔딩인거지 뭐
나도 이런 응징론적인 발상에 심각하게 동의하는데 이게 문제가 우리가 이렇게 신나서 댓글 달때야 우리가 아직 현역이고 전성기고 뭘하든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고 사회 인프라가 무너지지 않았음 근데 한 2,30년 지나서 우리 전성기가 지났는데 저출산 여파로 사회 인프라가 개박살이 나면 제일 고통받는게 우리임 그래서 응 망했어 아니야 내 알바 아니야 어차피 망해야되~ 이런 댓글이 난 무섭다
그걸 인질로 협박하는 기성세대나 노인들보면 더더욱 반항하는게 맞지. 사실 나도 해외로 이직한지 오래라 한국에서 눕지 못할거같은 느낌도 들긴해.
유게 일침맨님께서 그렇게 확실하시면 댓글 쓰지말고 투자하시랍니다 껄껄껄
ㅇㅇ 나혼자 안망한다. 이거 아니라고 주변에 돈많은 사람 투성이라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집값 뻠삥하고 무주택 비웃던 새끼들 다같이 나 앉을 엔딩이니까 너무 사이다야
집값은 무소유자입장에서야 폭락하는게 맞아보이지. 나도 무소유니까 뭐.....
지금이라도 모아둔돈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해야지....
이민자로 체우면 될거 아니냐....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무식쟁이중의 무식쟁이임. 그럴경우 더욱 큰 문제점만 야기함. 그리고 이민자들로 사람들을 체운다고 해보자. 그럼 그 나라를 더 이상 대한민국이라고 부를수 있는 국가일까?
그 이전에 이민자들도 보는 눈이 있는데
못채워서 그런거죠 뭐
정작 외노자들도 임금 적게 주면 안 오는데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자도 1세대가 많이 낳는다 해도 2,3세대 넘어가면서 그 나라화되면서 똑같아짐
우리입장에서야 월급이 짜다고 하지만 개발도상국 기준으로는 높은 수준임.(물가 생각안하면) 이민에 대한 커트라인을 낮추면 대거 들어올껄. 문제는 그렇게 머릿수 체우면 나라의 정체성이 이상하게 되어버림. 우리가 미국이나 호주처럼 이민자들로 세워진 나라도 아니고
이민은 답이 안되는게, 그나마 성공적인 케이스로 가정해서, 한국에 동화되어 잘 정착했다 치자고. 그러면 그 2세대도 즉시 한국화 되어 0.7 로 수렴함. 결국 사회 그 자체를 손보지 않으면 답이 없다는 거지. 이민 최악의 케이스들은 뭐... 굳이 언급 안해도 되고.
처우 개선은 지금 좌파의 때법이라는 프레임이 걸려서 법 만드는 쪽도 이걸 완전 배제하는데다 서방권 불체자로 인력 돌려막기가 돈 덜들어보이니 서방권이 하는거 무조건 정답이라는 핑계로 따라하는거
그런 사람들은 국가 같은 추상적 개념을 알 정도의 지능이 없어!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학력이나 출신과 상관없이 존재하고.
United states of Korea
그리고 외국인들을 대거 받게 되면 원주민(그러니깐 우리)에게 불이익이 더 생김. 지금 자꾸 적용시킬려는 최저임금차등제. 이거 목적중 하나가 외노자에게 돈을 덜 줄 수 있는 근거를 만들려는 이유도 있는데 그게 외국인들에게만 적용될까?
이민자들의 문화가 기존 문화와 충돌하는 것도 고려해야 함. 당장 프랑스도 무슬림 인구 확 늘어나는 바람에 그쪽 문화가 프랑스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히잡으로 대표되는 문화충돌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잖음 이민자는 결국 그 자기 나라를 버리고 떠나는 사람들인데 자기 나라에서 중산층 이상이라면 굳이 그런 선택을 할 필요가 없고 사람 부족해서 이민 확충하는 마당에 가릴 처지가 못 되니 단순노동 위주의 하층민 비율이 훨씬 높을 텐데 이런 사람들이 타국의 문화에 동화되고 정정당당히 경쟁하기보다는 당연히 익숙한 예전 자국 문화 위주로 살아가면서 쉽게 재화를 얻을 수 있는 범죄에 손을 뻗을 확률이 훨씬 높지 당장 서울도 대림 쪽 가 보면 거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구별 안 되는 곳도 널렸잖음 사람들이 그쪽에 지나다니는 것도 꺼려하고 외노자 밀집지역은 심하게 말하면 일종의 슬럼가 취급도 받는데 그런 지역이 점점 늘어나면 치안력 유지하기 점점 힘들어지면서 영국마냥 지들 자경단 돌아다니면서 여긴 우리가 관할함 이런 적반하장도 시간문제일 거고 이민자로 메꾼다는 그런 심리 자체가 본문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인격을 노동력으로만 취급하기 때문임
얘는 대책은 얘기를 안하네 그럼 뭘로 인구절벽 충격을 완화할건지 얘기도 해. 좀. ㅋㅋㅋㅋㅋ
이미 한국도 다문화 초입에 들어섰는데요.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이 망조든거처럼 얘기하는데. 그나라들은 최소한 망하진 않음. 한국은 무대책에 이대로면 걍 망하는거 확정. 이 게시물이 말하는거처럼 인구절벽은 기하급수의 속도로 진행되고있고 이거 내수정책 만으로는 절대 충격 완화 못함. 일본이 이미 이민 외노자 확대로 정책변경한것도 괜히 그런게 아니거든요. 시스템을 개선하고 외국의 사례를 보고 우리만의 인구절벽 충격 완화책과 다문화 이민 외노자 수급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도 모자랄 시간에 마냥 이러고 있음 문제가 해결되나? ㅋ
얘네들 문제는 대책은 없고 인구절벽 문제만 나오면 그냥 유럽 미국이 이민자로 망했네 뭐네. 이러고 있는게 문제. 그럼 그게 답이 아니면 해결 가능한 대책 있냐고 물어보면 암것도 없음.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
원댓글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아 사람 모자르면 이민으로 채우면 됨]이라는 마치 [아 국산 원자재 모자라면 수입해서 채우면 됨 ㅇㅇ] 이런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는 걸 경계하고 나는 거기 더해서 [인격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노동력 채우는 기준으로만 사람 무분별하게 들여오면 문화 충돌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래서 지금 상황이 나쁜데 뭐 어쩌라는 거임?]이라고 얘길 하면 답이 나올 리가 있나 글 본문도 [인구를 노동력으로 보는 천박한 시각도 현재의 저출산 기조를 앞당겼다] 라는 입장인데 왜 혼자만 다른 얘기 하고 있음 다들 [현재 저출산은 이러저러한 문제 떄문이고 단순히 이민자를 더 받는 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얘기 중인데 [아 그래서 이민 말고 뭐 답이 있냐]라고 주제를 비틀면 해답이 나올 리가 있나
그 대책을 논의하라고 정부 담당 부처에 전문가를 뽑아 놨잖음 근데 그걸 못하고 있으니까 다들 거기에 대해서 이게 문제다 라고 얘길 하는데 아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입만 터네 라고 말하는 건 전문가만 입털라는 얘기랑 똑같음 영화 욕하는 사람들한테 아 너네가 영화 만들어 보든가 라고 해 봤자 뭐가 바뀌나
단순히 이민만 많이 받으면 안되는건 기본이고 그럼 어떻게 할건지에 대답은 업잖아? 안그래? 유럽이나 미국이 그런 문제가 없는건 아님. 근데 이민자 문제 개선에 그나라들이 아무 생각 없겠냐고. 그럼 이후 얘기도 해야지. 난 그런 얘기를 듣고 싶은거임.
아니 왜 못해. 외국이 어떻게 이민 외노자 수급문제를 대하고 있나. 내수 정책은 또 어떻게 하고 있나. 급박한 인구절벽 속도에 우린 어떻게 이걸 개선해서 적용할것인지 이걸 얘길 못해? 이웃나라 일본 얘기만 해도 우리랑 문화가 비슷하니 살펴봐도 되겠구만.
일본도 지금까진 꽤 폐쇄적인 국가였고 내수 정책 위주로 인구절벽 대책을 꾸려왔다가 이거에 한계를 느끼고 대대적으로 정책전환을 하고 있는 나라임. 바로 옆나라고 우리보다 먼저 인구절벽 문제를 겪었고 각종 대채과 실험을 해본 나라임. 현실적으로 내수정책만으로는 대처가 안된다는게 세계 여러나들의 경험이면 거기서 우리가 보고 우린 어떻게 해야할건지 얘기할 수 있지 않나? 이미 먼저 이 길을 간 나라들이 허벌라게 많으니까. 그럼 대책도 여기서 나오는거 아님? 난 이런 얘길 듣고 싶은거임. 맨날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안되.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남는게 뭐냐고.
원 댓글러가 좀 포괄적인 개념으로 [이민으로 채우면 되는 건 무식쟁이임]이라고 써 놔서 그 부분에 대해서 반감이 들 수 있는 건 이해하는데 원 댓글러도 본문 말대로 [현재의 잘못된 인식과 정책으로 저출산은 기정사실이고 이민은 보조수단이지 주요수단이 아니다] 라는 주장에 기반해서 저런 댓글이 나온 거임. 어떻게 할 건지는 [이미 이민은 보조수단에 불과한 시점에서 현재의 잘못된 저출산 정책의 판단 근거를 수정해야 한다] 라는 큰 기조는 다들 동의하는 상황이지 그런데 그런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제시해야 하는 건 결국 정부 부처와 그에 관련된 전문가지 우리가 어떻게 해결책을 제시하겠음 전문가가 아닌데 다만 지금 모든 출산률 상향 정책이 다 효과를 못 보는 상황에서 저런 분석을 보고 뭐가 잘못인지는 다들 공감이 가는 상황인 거고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할 거면 본문의 저 주장을 하는 선생님한테 물어보든가 해야지
세부 정책은 정부와 높으신 분들이 할 꺼리지만 대략적인 얘기는 우리도 할 수 있지. 난 그런 얘기가 듣곡 싶었던거 뿐임. 맨날 유게에서 인구절벽 얘기만 나오면 우리는 안되. 이민은 해결책이 아니야. 유럽을 보라고. 난장 났잖아. 등등 이런 식의 얘기만 나오니까 뭐 아무 생산적인 얘기가 안나오잖아. 뭐 나라가 당장 망했냐고. 그런것도 아닌데 뭔..
이민이 주요 수단이 될 수 있다 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가 본데 그러면 본문의 저 선생님이 얘기한 [이민은 보조수단이고 주요수단은 안 된다 그게 국제적으로 삽질 끝에 나온 결론이다] 라는 주장에 반박해야 하는데 너도 보니까 뭐 구체적인 예시가 없네 그래 이민으로 유의미한 출생률 상승과 사회적 문제 저하를 이루어 낸 국가가 어디임? 프랑스조차 지금 출생률 상승에 이민자가 기여한 효과가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고 각종 문화 사회적 문제로 골머리 앓는 건 잘 알고 있잖음 그러니까 지금 선거 결과가 이민자는 꺼지라는 극우가 득세하는 그 꼬라지가 되어 가는 거고
[나라가 당장 망한 것도 아닌데 뭔] 그럼 하루 아침에 나라가 망하겠냐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팍팍해져 가다가 계속 나락으로 가는 거지 [아 기름값 그거 몇백원 오른다고 왜 난리임 당장 차 못 모는 것도 아니면서]란 얘기랑 똑같음 남을 배척하고 우리끼리 잘 살자 라는 극우가 왜 득세하겠냐 결국 다른 사람들이 내 파이를 뺏어가서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임 사람들이 피부로 느껴 가는 게 그렇다니까
이민으로 유의미한 출생율 상승을 이뤄내자고 내가 언제 주장했지? 유럽 국가들은 걍 인구증가율만 최소한 플러스로 맞춰놓자고 하고 있는 중임. 여기에 올인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왜냐고? 인구절벽은 그냥 재정절벽이니까. 그렇다고 내수정책 버렸냐 그것도 아니야. 오케? 이 게시물 내용처럼 인구절벽은 한번 시작하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기하급수의 속도로 진행된다고. 여기서 이민이나 외노자 수급의 목적은 이렇게 뭉텅 뭉텅 사라지는 인구. 일할 인구. 생산할 인구를 수급하는게 진짜 목적임. 누가 이민자 받아서 얘들이 애를 낳아서 이 애들이 커서 생산활동하는 인구에 편입되길 수십년을 어떻게 기다림? 지금 당장 생산인구가 뭉텅 뭉텅 빠져나가는데. 그럼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들은 그걸 모르는줄 알아? 이 나라들도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서 이민 외노자 수급 정책이 있는거고 거기서 기존 자국민과 내수정책 여러 재정정책을 감안해서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거임. 당장 내 주머니에서 돈이 없어서 굶어죽을꺼 같으면 어디서 돈을 꾸어오든 빌려오든 먹을껀 챙겨서 목숨을 부지해야 않겠어? 당장 굶어죽을 판인데 미래를 생각해서 교육을 착실히 받고 학교를 가서 직업을 구할 기술을 연마하고 후에 직업을 구해서 돈을 벌어서 먹을껄 사야지 하고 있냐고요. ㅡㅡ;; 지금 한국 인구절벽 상황이 급박한게 마치 이런거랑 비슷하다고. 그렇다고 지금 당장 망하는게 아니니까 유럽이나 미국처럼 이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면서 우리 나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뭔... 맨날 우리는 안되네 뭐네 답이 없네. 이민이 어쩌구 유럽이 난민으로 이민으로 망했네 어쩌네 하고 있으면 뭐 문제가 해결되냐고. 어휴..
[일본이 이민자 확대로 정책 틀었음] 이거 주구장창 얘기하다가 [내가 언제 그랬는데?] 라고 말하면 뭐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지 결국 네가 말하는 거에 구체적인 정책은 하나도 없네 [아 옆나라들 상황 보고 좋은거 만들어야 하지 않겠음?]이란 주장만 하는데 그래서 님이 옆나라들 상황 봐서 좋은 정책은 뭐고 그 좋은 정책이 어떻게 실효를 거두고 있음? 구체적으로 좀 얘기해 봐 너도 구체적으로 얘기를 못하면서 남한테 말하라고 해봤자 얘기가 안 되고 정책이 지금 실행중인데 결과가 뭐 있음 이라고 얘기하면 대체재를 얘기하란 네 말이 신빙성이 없어지는 거임 다들 [지금 정책은 문제가 있다 이민은 주 정책으로 삼으면 안 된다] 얘기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그래서 대체재가 뭐임?] 이라면서 자기도 구체적인 대안 제시는 못 하네 두루뭉실한 [옆동네들 참고해서 좋은 거 만들자]란 말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성공한 걸 들고 와야 참고가 되지
그래서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이 이민자 확대 정책을 했는데 그 이민자 확대 정책으로 뭐가 좋아짐? 나도 오래 전이긴 하지만 외노자 생활 꽤 오래 했고 지금도 현지에 사는 한국인, 일본인 친구들 좀 있는데 님이 주장하는 이민으로 긍정적인 시그널을 하나도 못 봤는데? 이민자로 일본 귀화한 사람들이 비율이 얼마나 됨? 오히려 베트남 외노자들 범죄 급증으로 사회적 문제가 커져서 이민자까지 도맷금으로 묶여서 외국인들을 더 꺼리게 됐는데
최소한 유럽이나 미국처럼 인구증가율을 플러스로 맞추려고 어떻게든 노력해야 한다는거라고. 마냥 인구증가율을 마이너스로 놔두면 생산가능 인구도 쪼그라들고 세금낼 인간들도 없어지고 재정절벽 직빵이라고. 어떤 사람들은 인구절벽이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킨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그런 논쟁은 여기서까지 할필요는 없고. 지금 유럽처럼 최소한 쟁정절벽으로 가는 것만큼은 막는게 우리나라도 좋다고 생각함. 오케??? 당장 생산 인구 뭉텅 뭉청 사라지고 세금낼 사람들도 사라지는데. 아예 외부에서 수혈하지 않는다면 더 나락으로 갈께 확실하니까. 최소한 유럽이나 미국은 재정절벽으로 완전히 망하진 않을테니까. 그러면 외국의 사례를 보고 우리 나라 사정과 문화 시스템을 생각해서 어떻게 할것인지. 니가 말한 여러 문제들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런걸 얘기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겠냐는 얘기를 하는거지.
뭔 맨날 범죄율이니 이민자가 어떻고 외노자가 어떻고. 야 당장 우리나라도 이미 다문화 초입 사회고 이미 국내 거주 외국인이 200만명을 넘었어. 일부 산업에선 외노자가 없으면 아예 산업이 안돌아가. 근데 개선을 얘기해야지 뭔 맨날 이민이 어떻고 외노자가 범죄율이.. 에휴. 솔직히 범죄율도 외노자나 불체자나 내국인이나 별 차이도 없더라. 에휴.. 근데 그거 붙들고 있음 뭐 문제가 해결되? 어휴.
뭐 윗 댓글에서 복붙함? 또 구체적인 예시는 하나도 없네 그 여러 문제들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뭔지 너부터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보라고 그냥 [어떻게든 노력해야 한다]로밖에 안 보이는데 그게 생산적인 얘기임?
뭔 복붙한다는 얘길 하는거임??? 그게 지금 인류가 찾아낸 선진국들이 찾아낸 재정절벽으로 가는 길을 막는 가장 효과 적인 방법중에 하나니까 유럽 북미 호주 등등 이제는 일본까지 다 하고 있는건데. 뭔 소리임? 그럼 넌 외부수혈 없이 어떻게 인구절벽 재정절벽 충격을 완화할건데? 이스라엘 하레디처럼 애만 쑹풍쑹풍 낳아야 하나???
앞에 댓글보면 좀 열려있는 앤줄 알았더니 뒤에 댓글 보니까 아예 꽉 막혀 있네. 내참...
아 네 그렇게 생산적으로 사세요 자기도 구체적으로 얘기를 한마디도 못하면서 뭔 생산적인 얘기를 하쟤 자꾸
[이번 정부 정책이 완전히 실패했는데 대안이 뭡니까?] [아 네 여야가 잘 협의해서 외국 좋은 사례도 참고하고 잘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네 생각에는 정말 최고의 생산적인 답변이겠다 그렇지?
지가 구체적인 방법은 정부나 높으신 분들이 하는거라메요. 하지만 나는 구체적인 얘기와 대책은 여기서 우리가 못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대략적인 방향 방법은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대략적인 방법들을 위에서 구구절절 그리고 방법이 있다면 우리만의 문화와 시스템에 더 맞게 적용하면 좋겠다고 말했잖아요. 그중에 하나를 여기서 하면 독일이나 이스라엘 처럼 우리나라도 해외고려인들을 국내로 데려오는것 처럼 비슷한거. 지금도 하고 있지만. 또 독일이 스위스게나 아르헨티나계 독일인한테 국내 이주나 노동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법이라든가 이런거 우리도 우리 문화에 맞는 고려인들 국내로 데려오는것처럼 지원하고 이런걸 찾아내면 된다고요. 위에서 대략적인 방향을 난 다 얘기했거든? 근데 넌 그냥 이민이나 외노자 그건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민 외노자 받은 유럽 봐라 문제가 많아 이것만 반복하고 있잖아. 그럼 그런 문제들은 어떻게 개선할건지 그런 얘기는 하나도 없고. 그럼 프랑스처럼 다문화에서 똘레랑스가 뭐고 우리식대로 어떻게 하고 캐나다는 모자이크 정책이고 싱가포르는 외노자 위주로 어쩌고 호주는 등등등 각 나라 동화 정책 적응 정책도 따져보고 우리식은 어떤건지 생각도 해보고 이런건 안해봄??? 그냥 문제 있으니 안된다는거고 걍 이대로 가자는게 니 의견인건가? 이렇게 생각하면 됨????
진짜 노답이네 내가 이런 인간이랑 이 주제로 얘기했다는게 참 ㅋㅋㅋㅋ 에휴... 그래 니똥 굵다. 니 맘대로 졷대로 생각해라. 에휴.. 시간 낭비 했네 위에 댓글 몇개 봤을때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지 알았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 수준이 그렇지 어휴.
자꾸 님 논리가 변하는데 과거 댓에서 [나는 구체적인 얘기와 대책은 여기서 우리가 못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대략적인 방향 방법은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 라는 구절이 어디 있음? 그냥 구체적인 얘기는 절대 못 할 거 같으니까 은근슬쩍 나는 원래 이런 기조였다 써넣는데 계속 총론만 내놓다가 각론은 네가 봐도 이게 성공한 건지 아닌지 모르겠으니까 어디 웹 검색해서 무슨무슨 외노자 혜택 사례 이런거 제목 열심히 긁어 온 거 같은데 그런 정책들이 다 실패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저출산 기로 + 유럽 극우 득세인 거임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은 정부에서 하라는 건 내 주장이고 내 의견인데 왜 네 주장을 정당화하는 사례로 사용함? 댓글 쓰는 스타일 보니까 죽어도 나도 그건 모른다 라고는 못 하는 스타일 같은데 그냥 그렇게 생산적으로 열심히 사세요 구체적으로 반박은 못하겠고 졌다고 생각하기는 싫은 양반아
그래 니똥 굵어 내 댓글 다 읽어보고도 니 꼴리는데로 생각하면 되 니 말 다 맞으니까 꺼져. 오케? 니가 내말 내 댓글 다 곡해해도 되니까 니 꼴리는데로.해. 꺼져.
뭔 인구절벽이 가속화하고 그 속도만큼 수백만명 수천만명의 생산인구가 사라지니까 그걸 당장 갈아껴넣어야 한다고 얘기해도 그 방법에 대해선 지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꼴리는데로 생각해라.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은 뭔데? 이민자로 사람을 체워야 한다? 이민자로 인구수 체워서 잘 된 나라있어? 난 이민자로 인구수 맞출려고 한게 무식한 짓이다. 이 말을 했지 저출산에 대한 해답은 몰라. 지금 상황에서 한두세대가 더 지나야 해결될까? 이게 내 생각일뿐이고 위에 말 더불어서 이민자로 덩치를 불렸던 호주나 미국은 이제 이민자를 안받을려고 하는 기조를 취하고 있지. 유럽? 거기는 애초에 이민자가 아니라 난민들을 받아들이면서 이민을 허용한거고...그리고 이민자를 받아들인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을거라는 보장도 없음. 그리고 난 그에 대한 부작용을 말하는건데 ㅡ.ㅡ 국수주의적 사고라고 할 지 몰라도 울나라는 역사 그리고 민족이라는걸 우선시해. 그리고 우리와 다르다. 싶으면 배타적인 행동을 취하는 경우가 많고 대구 이슬람사원만 봐도 그 정도인데 이민자들을 대규모로 받게되면 문화적 갈등이 크게 터져나올건 예정되어 있는거고 거기다 지금 이민자로 사람수 체우자. 이건 하위 노동자 위주로 체우자는 정책인데 이건 결국 제 살 깍아먹기 계획인데 이걸 찬성할 수가 있어?
그리고 넌 자꾸 일본 얘기 꺼내는데 울나라 이민자정책은 일본하고도 또 달라. 일본은 이민자 확대 정책 피면서 한게 임금격차 철폐임. 울나라는 최저임금 차등제를 들고 나옴. 이거만 봐도 값싼 노동력을 수입하자. 이거인데 해외에서 이민정책 열었으니 우리도 열어야 한다? 그리고 그 나라들도 그러면서 지금 사회문제화가 가속되고 있는데 우리도 배우자. 이러는건 이상하지 않아?
이미 한국도 다문화사회 진입함. 오케? 그리고 확실한건 너같은 애들이 많으면 한국은 재정절벽으로 망한다는건 이백프로 확실함. 그리고 너 나 우리 노년은 빨리 죽는게 나을만큼 확실히 졷창나 있을거 확정임. 그때도 유럽 미국은 잘 나갈것도 확실. 그리고 말야 인재와 인구가 몰리는곳이 돈도 몰리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혁신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오케? 한국은 너같은 애들 많으면 확실히 졷창남. 끝.
뭔 말이 안통해 -_-....
그럼 개선할 생각을 해야하는게 더 나은거 아님? 걍 망조니까 망조다 이럼 뭐가 해결되냐? 어휴. 맨날 똑같은 얘기 도배하면 뭐 해결됨? 어휴 노답.
그래서 그걸 개선할려고 하냐? 그런 생각을 전혀 안하면서 꼼수로 어떻게 싸게 부려먹을까 이 생각만 하는데
말이 안통하는건 너야 쨔샤. 뭐 맨날 안된데 시도도 안해보고. 저 위 내 댓글은 읽어보지도 않았겠지. 나는 최소한 우리만의 방식을 개발하고 다른 나라 보고 이렇게라도 하는게 안망하는 방법이다라고 얘기라도 했지. 지는. 노답.
됐어 너같은 애랑 이야기하는것도 시간낭비임. 뭔 얘기를 해도 니 꼴리는대로 생각하던 말던 알아서 해.
사실 출산정책 결정하는 기득권 층들 진짜 문제가 뭔지 알거임 근데 그걸 해결하려면 지들이 받고있는 많은 이익들을 포기해야하니 안 할 거임
ㄹㅇ 그 수많은 이익중 한개라도 잃기 싫은거겠지
망해도 지들한테는 피해안가니까
괜히 혁명과 단두대가 언급되는게 아님. 다만 그걸 하려면 지금 세대들이 전체적으로 심각하게 고통받아야하는데 죽지않을정도로 살려두니까 혁명은 없겠지.
문제를 모를리 없음. 기득권의 눈앞에 욕심이 그걸 치울뿐이지. 인구는 없지만 최저임금 10원 올리는데 발작하는 나라에서 뭘 바라나 싶은..
근데 이거 공통성이 뭐냐
태그 x로 걸어서 그런듯
X
근데 진짜 저출산이고 나발이고 신경쓰는게 맞긴함? 세금을 몇조 투자했다는데 이상한 춤이나만들고 어디다 썼는지도 모름 ㅋㅋㅋ
사실 애 낳아보면 국가에서 해주는게 많긴 하다는걸 알 수는 있음 문제는 본문에서도 나와있지만 저출산은 원인이 아닌 결과이기에 근본 원인이 해결 안된 채로 결과만 가지고 개선을 시키려고 하면 안먹힌다는거지
애초에 이것도 문제야 위에 덧글처럼 직접 애를 낳아보지 않았는데 인터넷에서 하는 이야기만 듣고 이미 평가 완료임 시도도 안해보고 애 안낳고 혼자 사는게 맞네 ㅅㄱ 난 이점도 저출산에 엄청 큰 영향을 줬다고봄 우리는 MZ는 아니 전세계적으로 20~30대들은 남이야기 듣고 지레짐작하여 포기하는 세대가 됨
결국은 20~30대가 문제다라는 결론이네요? 휴 그냥 망합시다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오망꼬 댄스 출 시간에 팀버본이나 하라고.
먼겜임?
림월드나 산소 미포함 같은 종류의 기지건설류 겜인데 재밌음
ㅇㅇ
음 뭐 알아서 하겠지 내 알바는 아니고
??? : 관습헌법, 1등 외 다 하등한 패배자들, 부동산 무조건 지켜 좋은건 무조건 서울에 서울 쓰레기는 지방으로
5천만 깨졌더라.
?
0점대 국가들은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음.. 원인중에 안 걸리는것도 없고 나중에 자연스레 올라간다 해도 특정 세대는 핵빵꾸 확정이라
사람이 갈려 사라지는 블랙홀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