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는 처음에는 뭐 재밌긴한데,
사실 계속 보다보면 결국 비슷한거 뜸, 다른채널에서 TTS랑 자막만 다르게 한걸로
그래서 결국엔 재미없어져서 안보게 되서 알아서 절제되긴함.
그런데, 자위의 경우, 안싸고 조금만 자극줬다가 다시 재택업무봐야지하면
결국 못참고 싸게되더라.
이미 수천번 경험해서 싸고 나면 후회할거 알고 있는데도, 기어코 싸게됨.
그런점에서 유튜브쇼츠는 중독성 약과임.
자위할때 그 도파민발동은 마치 누군가 내 뇌를 조종하는 급임.
딸딸아...
자위후 현타때 가끔은 동물은 중성화수술있다고 하던데, 사람도 중성화 수술있나 하고 찾아보게됨. 그만큼 절제가 어려운데 자위인듯
자위보다 더 재밋는걸 찾으면 안하게 됨 ㅇㅇ
자위 안하려면 매우 바쁘게 살면 되긴함. 근데, 워라벨 추구하다보면 자위참기가 진짜 난이도 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