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음주 자격증 시험인데 좀 쉬고 싶어서
게임을 켜봄,
그리고 3년전인지 2년전인지 기억이 애매하다만 지스타에가서 해봤었음
당시에 넥슨이 겁나 크게 부스를 잡고 했었던 기억이있거든
1.일단 내컴이 구려서 (1660SUPER씀)
셰이더때문에 엄청 로딩이 걸려서 기다리다가
못참겠다는 느낌이였음
이건 내컴이 구려서 어쩔수없는부분임 이건 비판점이 아니라 내 느낌임
2. 왜 사람들이 알리프레임, 테무가디언즈 하는지 알것같음
나는 예전에 워프레임 유저였음 근데 한참 하다가 군대를 가버리는 바람에 갑자기 이새끼들 범위를 못따라 갔음 갑자기 아이돌론 평원이 군대 입대 일주일전에 나오고, 첫 휴가 나오고보니 비행 기능이라던지 하다가 바빠서 휴가도 못나오고 그러다 보니
상병 진급 휴가 나오니 갑자기 이것저것 나오기 시작하더니 내가 못따라 잡음
그래서 워프레임을 접었던것같음 (근데 지금도 업데이트 자주하더라 )
데가는 내가..미안하지만 너무 많은 DLC와 그 해본 적이 별로 없었음 그래서 데가에 대한 평가는 내가 못할것같음
초입만 해봤다가 전부라 미안하다
근데 대충 데가의 인벤토리 ? 그느낌이 많이보이더라?
템 파밍이나 그런거는 워프레임 느낌도 있고
근데 뭔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음, 달리는 버튼이나, 그런건 좋긴한데 흠 뭔가 문제가 있어
그레플링 훅 이거 괜찮긴한데 에이펙스 레전드의 그 그레플링 훅같이 쓸수는 있는것 같더라
그리고 미션을 내가 이런방향대로 한다 뭐 어떻다 이런 느낌이 부족함
3. 최적화 문제
이거는 내가 정확히 컴퓨터도 그리고 하이엔드 컴퓨터도 아니니 뭐라할순없지만, 뭔가 타협보고하니 할만한것같음
4.손맛 부족
뭔가 뭉뚱한 창으로 사람을 찌르는 느낌임 총 소리나 그런거는 좋긴한데...
뭔가 맞춘다는 느낌이 부족함
그리고 특히 스킬! 스킬에대한 타격감이 너무 구린것같음
비에사 해봤는데
뭔가 Q를 썻을때.. 아 진짜 뭔가 날라가는데 느낌이 너무 모자란것같고
나름의 궁극기라는것도 느낌이 진짜 별로임
그리고 루트 슈터를 좋아하면 한번쯤은 해볼만하다 라는건 들음
바니 이쁘긴한데, 흠 뭐 노력이 필요하다 대충 이건 워프레임 시절부터 이해하던거라
몇번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음
5.그래서 할만한가?
디비전2, 워프레임 데드아일랜드 1&2 해본 내 경험상 루트슈터를 좋아하면 뭔가해볼만한데 추천은 따로 못하겠다.
조금 아쉽긴하다 라는게 내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