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병력을 더 늘리는 식으로
현 국군 50만에서
여성 징병을 통해 병력 충원을 늘려서
50만 이상 병력을 징병할껀지
기존 병력 규모를 유지하면서
군대 가기 어려운 신체, 정신 상태 남자들 자리를
여성징병으로 대체할껀지
전자일 경우 여성징병으로 병력이 늘어날 경우
기존 병력 복지 예산, 병사 장비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늘어난 병사들에게 할당해야하는 예산은 어디서 끌어올건지
후자일 경우
지금 군대와 똑같이 내부반에다 남녀 혼합해서 똑같이
복무시킬건지
유게 뿐만 아니라 밀리터리 전문 커뮤에서도 이런 이야기 꺼내면 개싸움 나서
언급 자체를 막아버리더라
개인적으로 공익 업무나 간호사 보조는 여성도 가능할테니 이쪽으로 보내는거 우선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보낼지부터 결정되야 뭘 하지
여성징병 말 꺼내면 반대부터 박고 시작하는 시점에서 건설적인 대화는 불가능한거 아님?
어쨌든 여성징병이 가시화 된 순간 나라는 거의 망한 거겠지
노르웨이, 망국 확정(허접♡유게이 인증)
우리나라에서... 한국 국민들 난리남
노르웨이 국민은 국민도 아니라고 (허접♡유게이 피셜)
끽해야 육해공 다 합쳐야 군단 턱걸이하는 군 병력이 전부인 북유럽하고 육군만 8개 군단 있는 한국하고 비교하시면
규모의 문제가 아닌데 규모의 문제로 얼버무리면 노르웨이가 님 고소할건데?
한국과 노르웨이 민간인과 상비군 비율이 3배 차이나는 군대랑 한국군, 노르웨이군 같은 군대니 규모의 문제는 빼야한다 라고 말하는건 님이 이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다는 뜻임
찾아보니 노르웨이는 군대빼기도 ㅈㄴ 쉽네 우리나라가 노르웨이 수준의 징집율이면 난리는 안 나겠지
딱히 별다른 생각들이 없다 호이4마냥 버튼누르면 인력차오르는 겠지 이 정도 수준
몇십년 지나면 중국한태 반쯤 점령당하는 홍콩꼴날거 같긴함 국가경쟁력 뒤지고 나면 미국이 딱히 지켜줄거 같지도 않고
작성자는 육군만 8개 군단 있으니 괜찮다고 하니 안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