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트팟이라 해놓고 학원팟마냥 운영해서
중간에 그냥 사과말씀 드리고
중단 때리고 나갈려고 했는데
첨에 입장할 때 진짜 7명이 동시에 우수수
들어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채팅, 이모티콘 ㅈㄴ 날려서..
차마 빠져나갈 수가 없었음..
나중에 왜그랬는지 다시보기를 보니까
서폿 한 명이 안 구해져서 1시간 30분동안 영지에서 뻘짓하고 있었더라..
나도 서폿 키우지만서도
솔직히 이 겜 서폿..
진짜 본인이 서폿 취향인거 아니면
키우는 재미 단 하나도 없긴 함..
서폿이 재미 못느끼면 안하는 직업이기도 한데 더불어서 서폿 역량에 따른 피로도가 너무 다름 ㅋㅋㅋ 겜 못하면 서폿이나 하시지! 가 아니라 겜 못하면 딜러나 하라는 게임이었어 로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