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쎔?'메인 스토리에선 티그 한명한테 요정왕국 잔당 전멸했고 벨벳 한방에 에르핀 뻗었는데나중엔 에르핀 원펀치에 티그 다운 뺏기고 벨벳은 티그한테 사이드테일 당함 n(엘리아스 오디세이아)이 동네는... 그냥 분위기 탄 애가 세다....
누가 진심이냐에 달린 것 같음 에르핀이 항상 진심으로 누굴 패고 짓밟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정신나간 피지컬로 전멸이라고...
사실 티그를 패던 당시의 에르핀은 배가 고파서 평소보다 강하고 예민해진 상태였다고한다. 사실 에르핀은 애가 호전적이지가 않아서 그렇지 피지컬은 티그나 벨벳보다 좋은게 맞는듯
그래도 평균적인 강함은있긴함 쬰장님 다야밑 비비 티그 리츠라던가
디아나는 상황 따라 티그한테 살살 져주기도 하는 모양이라 결국 승패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비비는 수은 중독이 안 통하면 강함이 폭락하는 특이 상성인 느낌...
누가 진심이냐에 달린 것 같음 에르핀이 항상 진심으로 누굴 패고 짓밟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정신나간 피지컬로 전멸이라고...
사실 티그를 패던 당시의 에르핀은 배가 고파서 평소보다 강하고 예민해진 상태였다고한다. 사실 에르핀은 애가 호전적이지가 않아서 그렇지 피지컬은 티그나 벨벳보다 좋은게 맞는듯
원래 개그만화(?)에선 이 상황에서 웃길려면 얘가 쎄야해서 쎄지는 것이다.
세계수가 죽음을 막고 있어서 죽을 수 있는 강한 공격은 좀 아픈 정도가 되고 그것보다 더 강한 공격은 아예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게 막음. 그래서 적당히 아파서 제한은 덜 받고 최대 위력이 나오는 공격이 가장 효과가 좋음. 그래서 파워밸런스가 의미가 없고 애매하게 강한 공격하는 애들이랑, 생명에 지장이 없는 위험한 특수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강함(셰이디)
그런거 무시하는 권총은 아예 격발이 안됨ㅋㅋ
바로 전 테마극장에서 에르핀이 각 잡고 주먹 갈겨버리니까. 다 뻗어버리잖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