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크레토스였으면 죽였을거같아..
크레토스 가족은 사랑하니까 안죽이죠 ㅋㅋㅋ 신한테 농간당해서 속지않는 이상
크레토스가 칼리오페한태 한거 생각하면 절대 안죽이지 그냥 자기 가족한탠 한없이 따듯한데... 훈육중인거지
크레토스는 그리스때도 딸바보고 그랬어 댓글들 그리스 크레토스를 잘 모르네
실제 게임은 안하고 밈으로만 접한 폐해인듯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그런 b급 게임행인데
죽고! 싶다고?
위험하다고!
위험하다고!
진짜 죽이고 아들래미 파트 뺐으면 점수 더 올랐을듯 ㅋㅋ
이래서 내가 애를 키우면 안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긴했음 ㅋ
루리웹-6977900824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그런 b급 게임행인데
그 지옥같은 강철의 숲 빼는건 찬성
실제로 플레이를 하긴 한거임?
이런소리 하는건 시리즈 전체를 이해못한다는 소리인데
분조장 시절인 그리스 시절때도 딸처지 닮았다고 스윗해지는게 크레토스였는데
그리스 시절 크레토스도 자기 자식은 사랑했어...
판도라 맞던가? 끝까지 가면서도 내가 얘들 희생하는게 맞나 한 크레토스인데 제우스가 어그로 안끌었음 희생 안했음
ㅇㅇ
강철 숲 파트면 모를까, 아트레우스 파트를 뺀다? 갓오브워 북유럽 시리즈 자체가 성립 안 돼
이래서 죄수번호는.....
죽고! 싶다고?
흡사 조폭...
크레토스 가족은 사랑하니까 안죽이죠 ㅋㅋㅋ 신한테 농간당해서 속지않는 이상
그레스 크레터스는 머리를 수박으로 만들었을것
크레토스가 칼리오페한태 한거 생각하면 절대 안죽이지 그냥 자기 가족한탠 한없이 따듯한데... 훈육중인거지
제우스는...
교수님도 아닌데 씨뿌리기하는놈이 가족은 무슨!!!
걔는 누군가가 죽여야했어
아들 활까지 뺏어서 쏘고 다닐듯
죽이진 않아도 죽빵은 갈겼을듯
죽고 싶은 거냐? (난 벌써 몇번이나 죽다 살아나서 딱히 상관없는데 넌 괜찮냐?)
또 본성이 나오는군, 스파르타의 유령. 누구보다도 신을 혐오하고 증오했지만, 누구보다도 신답게 죽이고 뺏고 망가뜨렸지.
안분 검거 그리스때도 딸한텐 착했어
오딘처럼 비꼬아본 거임. 애초에 가족을 제 손으로 죽이고 또 자기랑 비슷한 처지인 오르코스까지 어쩔 수 없이 죽이고 나서도 2편 초반에서 제우스한테 배신당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아는 그 크레토스에서 꽤나 거리가 있는 모습이었으니까. 단지 그 이후에 포세이돈 신전에서 애먼 여자를 착즙 주스로 만들어버린 건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크레토스가 그저 다 때려부수고 죽인다고만 알지 서사는 모르는 사람들이나 아무데나 찢고 죽인다 갖다 붙임
ㅇㅇ 안분들 심함 당장 크레토스가 아레스 죽이게 된 계기가 뭐였는지 생각하면....
지나가는 시민도 그냥 찢어 죽이고 임무 완료하는데 아틀란티스가 방해되니 가라읹히고 자기 딸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아버지도 용암 위 지나간다고 용암에 빠뜨려서 죽이는데 당연히 자기 자식은 안죽이지 그놈들은 남의 자식이니까
놀랍게도 그리스시절때도 자기나 가족처지 연상되면 적한테도 일단은 말로 설득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긴했음 결국 자기 이득이 우선이니 싸우거나 죽여버리긴했지만
사실 삼부작에선 애먼사람 죽이고 다닌건 전통 그자체임 가아끔 동정심을 비추긴 하지만 그렇다고 애먼사람 안죽이는거 아님
그래서 지 아들이 애먼 사람임? 그리스 신들을 다 족친데는 지 가족 건드린 탓도 크다
아니 그리스신들 말고 평범한 사람들 지나가다 찢어죽이는게 삼부작에선 흔했다고... 당연히 북유럽 2부작에선 애먼사람 죽이고 다니진 않았지
내 댓글은 본문이 아들도 조질거라고 해서 단 건데 그럼 왜 그런 대댓을 달았음?
크레토스는 그리스때도 딸바보고 그랬어 댓글들 그리스 크레토스를 잘 모르네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실제 게임은 안하고 밈으로만 접한 폐해인듯
솔직히 4는 아들에게 좀 강하게 훈계 할 수 밖에 없는게 자기 과거 꼴 나는 것도 싫은데다가 위험하니깐...꺼뜩하면 북유럽신들이 찾아오는데ㅋㅋㅋㅋㅋ
엘리시움인가 암튼 저승어디서 딸만나고 헤어질때 딸을 강제로 때어내려할때 맴찢
신들에게 다잃고나서 극악한 복수귀가 됬었지 가족들에게도 그렇고 자기가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무뚝뚝해도 정은 있던 사람이였음
휴대용 오은영 선생의 중요성
그리스때부터도 가족조아 하던 놈인데 근데 거기서 그리스신 이 새끼들이....!!
갓오워3에서 판도라 대하는것만 봐도ㅋㅋ
아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문의 겜안분 대량검거 ㅋㅋㅋㅋ
안죽임 애초에 신들 댕겅댕겅하게 된것고 가족들이 원인인데
*도끼로 찍으려는 장면이 아님
진짜 3시절 인상 보니까 수염 왜 길렸는지 알것 같음
뽀이는 아껴줘야한다
뽀-이!!
가족에게 끔찍하고 신들에게 끔찍하지 물론 끔찍이라는 말 뒤에 아끼냐, 죽이냐로 갈리지만
갑자기 생각나는데 psp판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였나 딸내미가 가지 말라고 붙들고 늘어지는거 버튼 연타해서 떼놓는 씬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존나 터지네 ㅋㅋㅋㅋㅋ
체인 오브 올림포스 였을 걸
아 그건가 2008년에 나온거였음 ㅋㅋㅋ
그리스 편 안분들 ㅈㄴ 많네
하지만 헤라클래스는 죽였다고!!
그건 헤라클레스를 열폭하는 찌질이로 만든 제작진을 욕하자,,,,,,
아들 쓰러졌을때 세상다급한 크레토스안봤으면 말을말자....한때 괴물이였어도 그때만큼은 억장무너진 아버지더라
프레이야-!!!!
첨에 숨기는게 많아보여서 신용을 안했는데 바로찾아갈 정도로 절박한모습을 보고 해보지않았던 전작들에서 신들이 어지간히 죽을짓했구나 싶었음
전작의 신들? 솔직히 다 죽어도 쌌음. 헤라클래스만 유일하게 지가 가서 처박은놈이지 나머지는 찾아가서 죽일만했음.
너 죽을래? 하는 뜻이 아닌데 크레토스는 다 죽이는 줄 아는 사람이 뭐이리 많음
"아들아, 넌 죽을 수도 있었다!" 라는 뜻이다. (내 손에) 죽고 싶냐? 란 뜻이 아니다!
위험하니 함부로 나서지 마라! 란 뜻이지 크레토스가 아트레우스 얼마나 애틋하게 아꼈는데 적하고 싸울 때 어떤 놈이 아트레우스 건드리려고 하면 난 무조건 그 놈부터 조졌다
리부트 크레토스의 아들사랑이 정말 절실하게 느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