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을 태웟다 소니가 망햇다 라던가 이야기가 나오는건 어쩔수없지만
결국엔 투자햇던 서드파티게임이 망햇을뿐. 지나갈이야기임
게임을 출시햇을때 그게 대박이 날지 망할지는 아무도모르지. 반대했다가 소수가 밀어붙혔더니 대박난 케이스도 많이있음
대표적으로 그게 동물의숲같은거고, 그건 성공했지.
하지만 콘코드는 망했지 그뿐이고,
5000억을 태워도 ps5라는 게임기가 망한것도아니고 기간독점작이랑 다른게임들도 있으니까
ps5 pro가 나와도 거기에강제성이없고 유저들은 ps5라는 선택지가있고,
결국 요약하면 플스5게임중에 나온 콘코드라는 게임이 ㅈ망을했을뿐. 하드웨어와 운영이 망해서 그 세대 게임기가 망했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게임하나가 망했다고해서 기업이 무너지는일이 있엇나?
팔때마다 적자를 봣던 플스3때보다는 상황은 많이 나은편이지.
2007년에 한 블로그 게시물을 보면 플스3때문에 소니가 망한다라는 이야기임.
2007년에 순손실 1조억원에 달한다는 포스트가있으니까
결국 게임하나를 말아먹었을뿐이고, 엑박 레드링사태.닌텐도 wiiU 몰락도있었고, 소니도 또하나의 벽이왔을뿐
그저 훗날에 이랫었다 라는 게임이야기 한장에 불과하겟지
그래도 기기값을 올린건 따져야겟다. 소니 개새1끼들아!
시간이 지나서 가격내린경우는 많이봤어도 올리는건 처음봤다!
게임 하나로 무너진 회사=많다 서드냐=퍼스트다. 흔히있냐=이 규모 전례없다.
흔히 있는거라고 하기엔 전 저렇게 거하게 망한건 처음 봐요
콘코드 문제는 서드파티가 아니라 퍼스트파티란 거임 ㅋㅋㅋ
8년이라는 개발시간 동안..
양놈들 머리속에 머가들엇는지
게임 하나로 무너진 회사=많다 서드냐=퍼스트다. 흔히있냐=이 규모 전례없다.
아니. 흔히있음. 그저 많고많은 똥겜들중 하나일뿐. 5000억짜리 똥겜일뿐이라고!
망한 전례는 많긴 한데, 저만한 개발비가 들어가서, 이정도로 망한 케이스는 드물긴 하죠
가지고있어봐 나중에 가치가 오를지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