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미친색기가 낭인이나 일반인으로 복장입고다니는 상태도 아니고
갑옷에 멀쩡히 가문 문장 쳐박고 정복이나 다름없는 풀무장 갑옷입고서는
다른 가문의 후계자를 그 가문의 영지에서 대가릴 참수시키네?
아무리 픽션이고 지R이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하잖아....
아니 이 미친색기가 낭인이나 일반인으로 복장입고다니는 상태도 아니고
갑옷에 멀쩡히 가문 문장 쳐박고 정복이나 다름없는 풀무장 갑옷입고서는
다른 가문의 후계자를 그 가문의 영지에서 대가릴 참수시키네?
아무리 픽션이고 지R이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하잖아....
왜 스스로 발목 잡힐 설정을 굳이 채용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노답임
차라리 어느 멸족한 가문의 낭인사무라이라도 하던가 초기 복장은 너덜너덜한 잊혀진 가문의 문장이고 했음 몰라...
역사적인 사실보다 내가 채우고 싶은 와패니즈 뽕과 PC질이 우선이란거지. 여기!! 머나먼 아시아 땅에!! 흑인이!! 용맹하게 싸웁니다!!
고증 잘하는걸 장점으로 내세우는 회사가 갑자기 창작물이라고 선긋는거 보면 동양인 차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