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사회분위기가 디스토피아 거의 확정인 거 처럼 흐르고는 있어
사회 갈등도 심해져만 가고 아프리카나 남미 중동 일부 지역은 인구는 늘어만 가는데
사회는 발전을 못 하고 있는 느낌 이거든
그리고 선진국들은 인구는 빠르게 줄어드는 변곡점에 다다르고 있고 기후변화 등등...
근데 좀 신기술이 발견 되면서 사회가 너무 이상적이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극복한 그런 느낌의
미래 사회는 그려지기 힘든 걸까
물론 지금 사회분위기가 디스토피아 거의 확정인 거 처럼 흐르고는 있어
사회 갈등도 심해져만 가고 아프리카나 남미 중동 일부 지역은 인구는 늘어만 가는데
사회는 발전을 못 하고 있는 느낌 이거든
그리고 선진국들은 인구는 빠르게 줄어드는 변곡점에 다다르고 있고 기후변화 등등...
근데 좀 신기술이 발견 되면서 사회가 너무 이상적이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극복한 그런 느낌의
미래 사회는 그려지기 힘든 걸까
그래서 그걸로 무슨 이야기 쓸 거임
그래서 그걸로 무슨 이야기 쓸 거임
디스토피아물이 유토피아물보다 훨씬 많은 이유는 이거일거야
헐...미래의 햄볶는 사회?
좀 심심하긴 함
사람들이 행복하다면 유토피아 아닐까?
넘 꿀 같아
행복한 사회로!!
디스토피아 아니면 아포칼립스가 대세긴하더라 아니면 SF 우주로!
아포칼립스물도 우주로 이어지는 계기라서 많이 선택 되는 거 같음
갈등이 있어야 이야기가 생기니까. 유토피아는 다큐멘터리로 보자
생각해보니 영화 그녀 정도면 유토피아적인 근미래 아닐까?
대충 19금에서 저출산 해결하는 정부얘기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쩡에선 그런거없이 안드로이드랑 떽뚜하느라 행복하던데
그것도 사실 개인의 입장에서는 행복이긴 해 사회적 현상으로는 디스토피아구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라웹-3903222935
그 시절은 그 희망을 위해 하찮은 개인들 따위 얼마든지 갈아 넣었지
카페 알파 케모노 프랜즈 케무리쿠사 등등
갈등이 많아야 위기 만들기 좋음. 힐링물 보면 그런장르 별로 없다
이렇게 오랜 기간이 지나서도 하찮은 글에 덧글을 달아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