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술사 킬러인 것 처럼 나오는데자기가 쓸 수 있는 최강 카드인 세이버를 속이거나 할 시도도 안하고 그냥 버림전략적 선택 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멋대로 아서왕이 여자인게 빡쳐서 선차단한 거임 n게다가 영령의 좌라는 시간을 초월한 상위 차원에 본체가 있는 서번트 입장에선그냥 각 안나오면 마스터 포기하고 다음판 갈란다~ 할 수도 있는 것인데그런 위험은 전혀 생각 안 한 것일까 n
정확한 캐릭터 해석이야. 에미야 키리츠구가 합리적인 캐릭터였으면 그렇게 마이너하고 힙스터스러운 총기만 골라 썼을리가 없음.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지 좃대로 하는 어린아이가 작가가 의도한 캐릭터라고 본다.
뭐 딱히 살생각이 별로 없어보이기도 해 가끔은
이리야 생기기전엔 삶에 미련 그딴거 없었어
워낙 자기도 자각 못하는 자기 파멸형 인간이라....
정확한 캐릭터 해석이야. 에미야 키리츠구가 합리적인 캐릭터였으면 그렇게 마이너하고 힙스터스러운 총기만 골라 썼을리가 없음.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지 좃대로 하는 어린아이가 작가가 의도한 캐릭터라고 본다.
페스나에서 묘사된건 진짜배기 상호간에 효율만 따지지 사적인 감정 1도 가지지않고 전쟁에 임하는 과묵한 프로 용병이랑 마찬가지로 전쟁터에서 닳고닳은 군왕 조합이었는데 페제는 그딴거 다 깨먹고 캐붕오져서 난리난 끝에 나스가 패러렐 때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