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좀 애매한데
사병따리도 "군대" 이야기는 할 수 있고 "국방"의 한 부분이 "군대" 인거잖아
그럼 사병으로 제대했어도 "국방" 이야기 할 수 있지
엄연히 "국방"의 일부분을 담당했던거니까
물론 사병제대니까 아는건 자기 경험에 한정되겠지만
그래서 군필자들도 "해군이 전투화도 안 신는다느니" 이런 오류들 많이 있었잖아
ㅇㅇ 사실 여성징병 요구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여성징병의 장단점, 여성징병의 효율"에 대해 거의 몰라
알면 여성도 징병하자고 요구할 수가 없지
니가 말하는 그 높으신 별님들중에 "여성징병" 이거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사람 몇이나 될거 같음?
거의 없지, 왜 그럴까? 걔들이 우리보단 더 국방잘알이고 군대잘알이고 군대의 축소에 대해 훨씬 민감할텐데?
걔들은 바로 앞만 보고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임
더 넓은 곳을 봐야 하고 볼 수 있는 사람만 높은 별이 되거든
그 군사적 효용성을 진지하게 주장하는놈이 있다고?
따지면 사병 따리들이 국방읗 왜 논함?
모르면 끼지마 소리면 이세상에 껴들 수 있는 주제가 몇개 없을텐데
베스트 가면 많더라
논의 이름 붙이기도 부끄러운 주제지 찬성이나 반대나 논리는 버리고 감정 들어가서 때쓰기만 하잖아
그 군사적 효용성을 진지하게 주장하는놈이 있다고?
베스트 가면 많더라
이스라엘도 전방에 잘 안 넣는데
이 세상의 어떤 주제들은 그냥 조용히 ㄹㅇㅋㅋ만 치는게 정답인 것들도 있으니까...
공익이 군대 이야길 왜 해 기껏해야 3주 훈련 받은게 다인데 모르는 분야면 토론이건 말싸움이건 끼어들지 마
밀덕질하면서 쌓은 지식 + 친구들 경험담으로 커버 가능할줄 알았지
루리웹-6087329254
모르면 끼지마 소리면 이세상에 껴들 수 있는 주제가 몇개 없을텐데
모르면 배우던가 아님 끼질 말던가 모르는 분야로 말싸움을 왜 하고 토론을 왜 해
루리웹-6087329254
따지면 사병 따리들이 국방읗 왜 논함?
그건 좀 애매한데 사병따리도 "군대" 이야기는 할 수 있고 "국방"의 한 부분이 "군대" 인거잖아 그럼 사병으로 제대했어도 "국방" 이야기 할 수 있지 엄연히 "국방"의 일부분을 담당했던거니까 물론 사병제대니까 아는건 자기 경험에 한정되겠지만 그래서 군필자들도 "해군이 전투화도 안 신는다느니" 이런 오류들 많이 있었잖아
그러면 사병따리는 사병따리의 이야기만 하던가 여성징병이니 하는건 높으신 별님들만 하라 하고. 끕으로 사람 말 막으면 뭐 얼마나 할 수 있더고 개인이
ㅇㅇ 사실 여성징병 요구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여성징병의 장단점, 여성징병의 효율"에 대해 거의 몰라 알면 여성도 징병하자고 요구할 수가 없지 니가 말하는 그 높으신 별님들중에 "여성징병" 이거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사람 몇이나 될거 같음? 거의 없지, 왜 그럴까? 걔들이 우리보단 더 국방잘알이고 군대잘알이고 군대의 축소에 대해 훨씬 민감할텐데? 걔들은 바로 앞만 보고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임 더 넓은 곳을 봐야 하고 볼 수 있는 사람만 높은 별이 되거든
아니 그래서 닌 계급이 뭔데? 군대 이야기 하려면 4성 장군 아니면 하지를 말라니까?
내 글에서 그만 싸워
그리고 사병따리로 전역했으면 사병따리의 이야기만 하라는건 동의하지 않음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병역거부인데? 그럼 이 사람은 니 논리대로면 국방에 어떠한 발언도 하지 못 함 근데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저 사람은 분명 국방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국방에 기여하고 있음
내글에서 그만싸우라고
난 분명 "사병으로 전역했어도 엄연히 국방의 일부분을 담당했으니 국방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다"라고 대답해줬는데...."군대 이야기할거면 4성 장군 아니면 하지 마라"라고 말하는건 니 주장이지 난 그거에 딱히 관심 없음 어쩌라고?
그만 싸우라고 했잖아 ㅅㅂ
논의 이름 붙이기도 부끄러운 주제지 찬성이나 반대나 논리는 버리고 감정 들어가서 때쓰기만 하잖아
본인 스탠스가 확실한데 논리에서 밀린다면 자기가 틀렸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급하면 다 끌고 갈테니 머
어차피 급하면 신생아도 끌고감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