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픽업일정+콜라보+상품 개발 +해외 쇼들은 다 텐센트 산하의 레벨 인피니트가 권한을 가지고 있음
상장 할때 바뀐가 했는데 여전히 지속 되는거 보면 시업이 하는건 게임 개발뿐임 ㅋㅋㅋ
(실제로 몇몇 증권사에서 권한이 너무 없어서 상장전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음)
이렇게 된 이유는 니케 개발 당시 투자금을 스마게랑 텐센트에게 받았기 때문
스마게는 투자금+이자요구해서 회수한 반면 텐센트는 저런 권한을 요구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텐센트의 투자 방식이 대단하다고 봐야함
(당시 소문으로는 시업이 스마게 산하로 들어간다는 소문도 있긴 했음)
이래서 여전히 해외 유저 사이에서는 니케가 중국게임이냐?한국겜이냐? 갈드컵 가끔 벌어짐
그랬구나
시프트업 직원 300명중에 280명 정도가 개발자임. 마케팅부서도 없다고 함 ㄷㄷ 싶업은 그냥 게임 찍어내고 파는건 퍼블리셔가 해라 하고 넘기는 구조임
정답 다른 게임 개발자 출신들 생각은 김형태가 여러 회사를 전전하다보니 보수적으로 운영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함
그럼 시프트업은 정말로 개발만 한다는건데 흠
상장떄 변명은 텐센트와 엄청우호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서 문제 없다는 핑계를 되긴 했는데 ...또 모르죠 ㅋㅋ
이래서 중소기업이 해외에 게임팔때 퍼블리셔끼는구나
광고 하는 비용이 다르다 보니 넥슨 부터 요스타 끼고 블아 했잖아요 예를들어 니케가 일본에서 먹힌게 텐센트 자금력으로 엄청 광고 떄렸거든요
어쩌면 영리한걸수도 있음 다른거 신경 안쓰고 개발에만 몰빵하고 300여명으로 스텔라, 니케 만들 수 있었으니 2023년 수익이 nc랑 비비지 ㅋㅋㅋㅋ
영리...한거보단 야수의 심장이지ㅋㅋ 얘네 2019년부터 스텔라블레이드/니케 동시개발했는데 그나마 돈줄이라곤 4년동안 누적적자 100억찍었던 데챠밖에 없었음
에바 콜라보때 어느쪽은 고퀄인데 어느쪽은 찐빠나고 이런거 보면 일정 조율면에서 걱정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