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넷플릭스 보면서 스위치 한알한알 윤활하는데생각해보니까 아니 소리가 달라요 하면서 붓질하는게 정신병은 맞지
하지만 정말로 소리가 다름
키보드는 청소할때되면 바꾸는거야!
본인이 주변에 민폐 주는 것 아니고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이라면 좋은 거지.
근데 진짜 다른 걸 뭐든지 취미는 자기가 해보지 않는이상 모르긴해 하지만 옆에서 보면 키보드에 그돈씨 소리들으면 할말 없긴하고 ㅋㅋㅋ
하지만 정말로 소리가 다름
다르긴 다른데 청진기 대고 소리듣는애들은 좀 무서움
원래 어떤 분야의 극한에 다다르면 반쯤 정신병임
그래도 자기 키보드에 그러면은 아직 사람으로서는 제기능을 하는거임 남의 키보드 맞춰주면서 디코로 들려오는 키보드소리에 민감하기까지하면 이제...
키보드는 청소할때되면 바꾸는거야!
근데 진짜 다른 걸 뭐든지 취미는 자기가 해보지 않는이상 모르긴해 하지만 옆에서 보면 키보드에 그돈씨 소리들으면 할말 없긴하고 ㅋㅋㅋ
본인이 주변에 민폐 주는 것 아니고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이라면 좋은 거지.
내가 방에서 창문 열어놓고 스위치 납땜하다가 이게 뭔짓인가 싶어서 커스텀 접음
처음이자 마지막 커스텀
윤활 귀찮아서 그냥 공장윤활에 만족하고 씀..
m1w 하우징 사서 여름소금 스위치 윤활 안하고 썡으로 끼워도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보다 조용해서 그냥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