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0월에
디아블로4 확장팩, 삼국지8 리메이크,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5로 버틴다.
11월 1일이 되면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로 버틴다.
어쩌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올해의 고티가 될만큼의 뛰어난 완성도와 재미로 나올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나온 정보로 보면 그 가능성이 좀 낮다..
하지만 모른다.
어쨌든 존나 호평일색이면 충분히 한두달은 버틸 수 있을 것이다.
12월은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1월엔
진삼 오리진이 온다.
한달 너끈히 가지고 놀며 버티다 보면
드디어 2월말이 되어
대망의 몬헌와일즈를 즐길 수 있느니라.
근데 겨울방학 다 끝나고 즐기는 몬헌이라...ㅠㅠ
몬헌 월드는 1월말에 출시되어서,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잇었는데 말이야.
개인적으론 스파킹 제로도 기대하고 있어서 곧 있으면 발매니 기다려야겠네
그러네 12월은 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