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토확장 안하는 주제 해고되거나 죽어서 공직이 된 군관구 사령관직을 아무 사람에게 임명해서 궁정암투해야할 신흥 귀족가문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어...
자꾸 그러면 내가 어차피 제국실세 공동황제인데 '구국의 결단' 해버려...?
애비가 마누일 대제에 친구라서 냅두고 있었는데.
아니 영토확장 안하는 주제 해고되거나 죽어서 공직이 된 군관구 사령관직을 아무 사람에게 임명해서 궁정암투해야할 신흥 귀족가문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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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마누일 대제에 친구라서 냅두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