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흑백요리사] 최현석 쉪의 쵸이닷이 얼마나 특이하냐면..
24.09.28 (22:35:10)
IP : (IP보기클릭)14.5.***.***
돌고래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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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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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의 이름은 매운탕임.
먹은사람들 후기로는 진짜 그냥 매운탕맛이라고함.
그리고 한입음식(아뮤즈부쉬) 형태에 가까운 이런걸줌.
진짜 특이한곳
시간이 안나서 못가고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곳임
추가로 흑백요리사에 나온 장트리오가 쵸이닷에 공개되었다네..
디너 가격이 188,000\인데
롯데서울호텔의 라세느 디더뷔페가 190,000\인걸 생각하면 뭐..
나같이 지갑얇은사람은 그냥 라면이나 먹어야겠다..
공 하나 더 붙이셔야겠는데
,는 3자리수에서 끊는거라구 배웠어요 190,000
어우 뭔가이상하다했는데 잘못썻네 ㄳ4ㄳ
왜 돈 단위에 ,이 이상하냐...
나도써놓고보니까 뭔가이상함느껴서 ㅋㅋㅋㅋ
최현석 레스토랑 사진이랑 후기보면 음식이 좋아서 가는사람보다 최현석이 좋아서 가는사람이 더 많을거같더라
그런사람도 많고 보통 저정도 금액대면 고급스러운맛과 분위기등을 원하는데 쵸이닷형태는 재료는 고급이지만 익숙한 형태인데 새로운맛 익숙한 맛인데 새로운 형태 이런것들을 많이하시는듯
추구하는게 있다고 보통 높은 완성도로 이어지진 않아서..
ㅇㅇ 그건그렇지 저런스타일 좋아하는거사람아니면 호불호 엄청갈릴내용이긴해
익숙한 새로움
만팔천원인데 0 하나 오타인거야? 18만원이라는거야?
1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