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회사 인수 하고 겜을 그따구로 만든게 아니라
이미 콩코드 몇년간 개발한 결과물들 보고 마음에 들어서 그 큰 돈 들여서 인수 했다는
사실이 다시 봐도 믿을 수 없지만 에일로이 얼굴을 한번 다시 보고 오면
흠 왠지 알것도 같기도 하고
콩코드 회사 인수 하고 겜을 그따구로 만든게 아니라
이미 콩코드 몇년간 개발한 결과물들 보고 마음에 들어서 그 큰 돈 들여서 인수 했다는
사실이 다시 봐도 믿을 수 없지만 에일로이 얼굴을 한번 다시 보고 오면
흠 왠지 알것도 같기도 하고
그만큼 보는 시각의 차이가 크다는 거임
간단한 이야기임. 게임을 만드는 (특히 결정권을 가진) 애들이 게임과 그만큼 거리가 멀어졌다는 거지. 뭐 원래 멀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인간의 기본적인 미적 기준이란게 있을텐데... 지들도 저런 애들 보다 이쁜 애들 불러서 놀것 같은 새끼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