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편의 흑막 3인방인 시저 클라운과 도플라밍고와 카이도.
일단 나쁜 놈들이라는 것을 빼고는 딱히 공통점도 드물지만 이 양반들은 하나같이 독특한 취향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일단 3명 모두 술을 마실때 옆에 여자를 끼고 놀았던 걸 보면 그저 평범(?)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시저 클라운은 비서인 모네를 반인반수로 개조해서 옆에 끼고 다니는 취향을 보였고
도플라밍고는 자기가 강탈한 국가의 공주를 알몸이나 다름이 없는 꼴로 투기장 노예로 삼았으며
카이도는 아예 자신의 해적단의 여성들에게 마이크로 비키니나 다름이 없는 엄청난 복장을 입혔다.
그냥 다 씹아재 취향인 거지
12살 취향
소년만화의 한계
만약 소년 만화가 아니었다면 오뎅을 살리기 위해서는 토키에게 알몸 춤을 추라고 하는 전개가 있었을지도 읍읍
여자는 절대 배에 안태워주는 흰수염이지만 과거 내연녀 스타일의 여자만큼은 못참음 ㅋㅋ
이거 보면 흰수염이 스튜시를 못잊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
그냥 다 씹아재 취향인 거지
kanyeomariwest
그래서 끌린다 동경하게 된다
근데 셋 다 씹아재 맞음..
소년만화의 한계
만약 소년 만화가 아니었다면 오뎅을 살리기 위해서는 토키에게 알몸 춤을 추라고 하는 전개가 있었을지도 읍읍
오....
만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여자는 절대 배에 안태워주는 흰수염이지만 과거 내연녀 스타일의 여자만큼은 못참음 ㅋㅋ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이거 보면 흰수염이 스튜시를 못잊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
신발은 신고 호피를 신은건 머야
해적다워
12살 취향
와 역시 검은수염, 사황급 악당 다운 범죄적 성취향
이형의 육체라 그런지 취향이 다양각색한 페도게이수염
해적새끼
술자리에 어울리는 여자를 좋아하는 3인방.
그런 원피스 보고 싶지 않아
이런 춤을 여캐에게 강요하는 해적들이라면 흐억
돔페리뇽 까는 모습을 볼 수 있었겠군!
카이도는 그 와중 취향 명확하네 비키니+ 뿔
레베카는 본인이 원해서 입은거아님? 방심시킬라고
오다피셜로 도황은 이미 레베카의 이모인 비올라와 어른의 관계를 가진 사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