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착한 민족은 아님.
한국도 1980년대 이전엔 인신 매매 횡행했고
버스, 지하철에는 소매치기가 하도 많아서 갖가지 이야기가 있었고
학교 하교길에는 학생들 습격해서 돈, 물건 털어가는 일이 일상사였지.
그런데 지금 이렇게 치안이 양호해진 이유는 뭐였을까?
원래 착한 민족은 아님.
한국도 1980년대 이전엔 인신 매매 횡행했고
버스, 지하철에는 소매치기가 하도 많아서 갖가지 이야기가 있었고
학교 하교길에는 학생들 습격해서 돈, 물건 털어가는 일이 일상사였지.
그런데 지금 이렇게 치안이 양호해진 이유는 뭐였을까?
총없음 땅크기 대비 CCTV 개 많음
그래서 CCTV 공개 안 하는 클럽등 음지에서는 범죄 많이 일어남
CCTV
cctv 보통 다 잡히니까..?
ㄹㅇ cctv라고 본다
범죄와의 전쟁. 그 일 이후 줄어들기 시작하지 않았나?
Cctv랑 블박
한국이 치안이 좋다기보단 유교 문화권 국가들이 치안이 좋음. 사회 순응적,권위주의 추종,철저한 집단주의,자기책임론 복합적임.
1. 도망갈데가 별루 없음 2. 주민등록 시스템 3. 의외로 기초 공교육 잘 돌아 갔던거.
이 외 다수.
1. 사회 인식 수준의 상승 2. 범죄와의 전쟁이 임팩트가 의외로 큼 근데 사회 인식 수준에 대한 격이 올바르게 변화 했다는게 큰 지분 아닐까? 뭐 요즘은 다시떨어지는거 같긴 하지만
CCTV
1984화 빅 뿌라더가 보고 계셔
문민정부 이후 의무교육받은 세대가 주류세대로 올라오면서
낮은 문맹률 농담하는게 아님. 문맹률과 우범률은 거의 같이감.
착한 민족이 따로 어딨냐.,..? 교육+ cctv+ 요 즘은 수도권이면 웬간한 골목에 다있고 피해갈수도 없음 반드시 스쳐서라도 찍혀서 잡힘 차를 타는 순간 이동경로도 파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