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아나운서의 콜과 하나 되는 팬들의 목소리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단 소개로 저렇게 시작하고
홈 선수가 골을 넣을 경우 장내 아나운서가 4~5번씩 네임콜을 해주기도 함
이렇게 하는 축구 리그가 대표적으로 세리에와 분데스리가
라 리가는 모르겠고 EPL은 못 본 듯
장내 아나운서의 콜과 하나 되는 팬들의 목소리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단 소개로 저렇게 시작하고
홈 선수가 골을 넣을 경우 장내 아나운서가 4~5번씩 네임콜을 해주기도 함
이렇게 하는 축구 리그가 대표적으로 세리에와 분데스리가
라 리가는 모르겠고 EPL은 못 본 듯
EPL은 안 함. 이거 그 대한외국인 멤버들이 하는 채널에서 언급한 부분ㅇㅇ. 갠적으로 세리에 보면서 문화가 K리그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 많이 함. 애초에 거기서 따왔겠지만.
EPL은 안 하는 게 맞구나 암튼 이게 또 직관을 유도하는 뽕맛이기도 해서 무척 좋아 보였음 ㅋㅋ
예전에 영국에서 온 K리그 팬 분 한 분이랑 이 주제로 얘기해봤었는데, EPL은 그냥 누가 응원가 부르면 다같이 챈트하고 하는 식이라고 하더라구. 응원가도 그냥 누군가 그럴듯하게 부르면 그게 그대로 챈트로 정착하고 그런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