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머리카락이 보이는 게 아니라 두피가 보이는 거 아님?
20대때부터 머리카락이 보였다...
빠지는건 문제가 아닌데 빠진 만큼 다시 자라야 하는데 안자라는게 문제인거 ㅋㅋㅋ
앗.... 아아....
20대때부터 머리카락이 보였다...
골룸이니..?
40대되면 진짜 골룸각 보일거같은데...
앗.... 아아....
거 틀딱행님들 린킨파크도 복귀했는데 님들 꽈추는 언제 ㅂㄱ하나요
"정관의 무게"
그건 아무 문제도 없음... 정상 작동하고 있지 문제는 작동은 해도 쓸일이 평생 없다는거 아닌가 싶음
"마침내“ “무감각“ “정관의무게“
....나도 흑흑 ㅠㅠ
머리카락이 보이는 게 아니라 두피가 보이는 거 아님?
코로쓰
이 댓글 작성자는 대머리가 맞음. 근거는 없음.
빠지는건 문제가 아닌데 빠진 만큼 다시 자라야 하는데 안자라는게 문제인거 ㅋㅋㅋ
이제서야 이쪽을 아니 왜 보고 있어요
탈모는 피부과
이 녀석이 보이기 시작함
ㅅㅂㅜㅜ
숙연...
저물어가는 나의 인생이 보이나
얇아지는 머리카락은 빠르면 30대 초반 느리면 중후반부터 이미 시작이잖아 ㅋㅋㅋ 풍성했던 애들도 그런 거 보면 누구도 방심해선 안 된다
난 요즘 딸쳐도 정액이 안나와. 내 청춘은 끝났어
그건 매일 치니까 그렇죠 유게이... 텀을 주라고
난 10대때부터 보엿는데 나이들어도 10대같으니 러키비키자너
40대가 되면 강제 아싸가 된다. 내가 밥을 살 확률이 50%를 돌파했기 때문에 계속 인싸처럼 살면 파산함.
나이먹고 보이는 거. 어른들이 이 말할때가 정말로 좋은 때였음. ㅋㅋㅋㅋㅋ
30대에 이마가 슬금슬금 넓어 지거나 머리 뒷쪽이 숭숭 빠지더라
나이 들면 실제로 뭐가 자꾸 보이거나 느껴지기는 함. 딱히 그게 인생에 크게 도움되지는 않는 것들이라서 문제지
나는 비뇨기과....20대중반에 갔다.....ㅅㅂ......
돈이 진짜 중요하다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