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1개런드 - 1936년M16A1 - 1967년
"다 꺼져 어린놈의 새끼들이 말야...."
내가 60년 전에 맞아봐서 정확히 기억중임
님… HOXY…?
너 호랑이니?
저분은 Furry시지 호랑이는 아닙니다. 제가 봄.
"다 꺼져 어린놈의 새끼들이 말야...."
mg50이네 보초 서러가서 저걸로 총검술 하다가 총 떨어뜨리면 군화발로 까임. 내가 맞아봄.
50캘이면 GOP 대공초소 이런데임? ㄷㄷ 가혹행위 ㅈ되네...
gop는 아니지만 대공ㄹ초소는 맞음.
? 개런드 저거 아프가니스탄전에서 미군이 저 총 맞고 사망했다는 말이 있는데?? ㄷㄷ
난 야비군때 칼빈 처음 만져봤는데 가볍고 좋더라
이분 채소 50대
2010년대까지 나왔어 향방작개 그런거 에서
아니라고는 안하시는군!
내가 2010년대에 야비군을 했다고!!! ㅠㅠ
야비군에서 위같은 다삭은 나무 개머리판이 떨어지던거 썻는대 그건 백년쯤 된건가..
예비군의 습기 넘치는 창고에 짱박혀서 개판으로 관리되다보니까 나무가 다 썩은거임 실제로는 M1개런드 저거보다 많으면 한 4년정도 젊을걸
416이 20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