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솔직히 할배 시기까지는 장담 못 해도 n아저씨 소리 들을 때까지는 머리털 지킬 수 있음대부분 자기가 방치하거나 모르고 넘어가서 망함어느정도 진행되었다 해도 빨리 약 먹으면 헤어스타일로 커버 가능한 정도까진 되고 n실제로 나도 꽤 빠졌는데 n약먹고 나서부턴 다시 머리숱으로 귀찮아질 정도로 좋아짐 n근데 오래 방치해서 답이 없다? 그건 뭐 어쩔 수 없고.. n
일찌감치 포기하고 대머리 선글라스 존버중
뭐 그것도 하나의 선택이긴 하지
근데 돈 ㅁㅇ빨이가...!!
난 대머리로 멋있으려면 머리털 있는 상태로 멋있는 거보다 훨씬 어렵다고 봐서 머리 지키려고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뭐 결국 꾸미는거 안하니까 별 신경 안쓰는 길이지
ㅋㅋ 설마 내가 탈모겟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외면하다가 박살남
ㅇㅇ 진짜로 ㅋㅋ
그래도 자라는 머리가 있을때까지는 유효한거였구나 탈모약이 덜 빠지게 해주다보니
그런 거지